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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모토 마이카 vs 이토 켄타로 5년 만에 완전 결별!

by 데빌소울 202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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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임박설도 나오고 있던 여배우 야마모토 마이카(26)와 배우 이토 켄타로(27)가

교제 5년 만인 올봄 파국했다고 주간지 '플래시'가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야마모토 마이카와 이토 켄타로의 열애 보도는 2020년 1월 플래시가 특종 보도했고

그 시점에 두 사람은 거의 동거 상태에 있던 것으로 전했다

그러나 이 보도로부터 1년도 지나지 않아 이토 켄타로가 운전 중에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일으켜

뺑소니 혐의로 체포(후에 혐의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 사건이 있어

이것이 원인으로 한번 헤어졌다는 주간지에 보도되고 있었다

그 후, 야마모토 마이카로부터 이토 켄타로와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의사가 있어

복연 했다고 보도되고 있어 올해 1월에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도쿄 시부야구내의 번화가에서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교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토 켄타로 ♡ 야마모토 마이카 손잡고 데이트 결혼 임박!?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야미바이토 가족'(TV도쿄)에서 히로인을 연기하는 등 여배우로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는 야마모토 마이카(26)가 남의눈을 신경 쓰지 않고 이토 켄타로(26)와 손을 잡고 당당

redevilsoul.tistory.com

하지만 플래시의 취재에서 두 사람의 지인은

'두 사람에게는 파란만장한 5년이었지만 그것도 올봄으로 끝났습니다

크고 작은 다툼을 포함해서 두 사람은 보도되지는 시점에도 사귀다가 헤어지다가를 반복

이번에는 대판 싸우고 헤어진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 마음이 식어버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거의 연락도 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파국입니다'라고 말해

교제로부터 약 4년 반 만에 완전히 헤어졌다고 한다

계속해서 야마모토 마이카가 7월 말로 현재 몸담고 있는 소속사 '인센트'를 퇴소하고

다른 사무소로 이적한다고 밝혀, 이 타이밍에 소속사를 이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하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타입으로

특히 연기 활동에 주력하고 싶다고 해서 좀 더 자유롭게 해주는 사무소로 옮긴다

이토 켄타로와의 파국도 영향이 있다

약 5년 간의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심기일전해 일하는 환경을 바꾸고 싶다는 것도 있어

딱 맞는 타이밍이다'라고 밝히고 있었다

야마모토 마이카가 사무소를 그만두는 것은 얼마 전 뉴스 사이트 '핀즈바 뉴스'도 보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명확한 이유도 불분명하고 독립인지 다른 사무소로 이적인지도 불확실하다

한편 이토 켄타로는 뺑소니 사건으로부터 4년이 된 올해

드라마 '거리를 밝히는 녀석들'(니혼TV)에 출연하거나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는 등

순조롭게 일이 증가하고 있어 결별이 사실이라면 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팬은 아니지만 이토 켄타로는 일이나 열심히 해라'

'파국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거리를 밝히는 녀석들'에서 오랜만에 보니까

역시 배우로서 매력있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진작에 헤어졌어야..'

'빅커플도 아니고 헤어지던가 말든가 안 궁금'

'불기소라고 해도 뺑소니는 변함없는 사실.. 소속사의 의문의 푸시도 이유를 모르겠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인생이 그런거지 뭐'

'두 사람 모두 '오늘부터 우리는!!'(이토 켄타로가 떡상한 드라마 제목이죠)'

'야마모토 마이카 개귀여워'

'좋은 남자는 뺑소니치지 않는다'

'뺑소니해도 연예계 활동은 계속할 수 있는 꿀이구나'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결별설이 몇 번 있었지만 그 후에도 계속 만나는 모습도 몇 차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진짜 결별인지 아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나이가 엄청 어린것도 아니고 자주 싸우고 그럴 때마다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는 사이라면

그냥 헤어지는 게 맞죠.. 어차피 그렇게 될 테니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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