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te' 야지마 마이미 첫 아이 출산 엄마 됐다

해산한 아이돌 그룹 '℃-ute(큐트)'의 전 리더이자 여배우 야지마 마이미(32)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아이가 태어난 것을 보고했다, 남편은 배우 미카타 료스케(31)

(출처 구글)

야지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 전 첫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라고 팬들에게 보고하고

'임신 발표를 하고 나서 많은 축복의 목소리와 응원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사무소나 가족의 도움에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우리 아이를 만났을 때의 감동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산원 여러분, 남편, 무엇보다 작은 몸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해준 우리 아이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우리 곁에 와 준 이 생명을 소중히 지켜 가겠습니다

엄마로서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족이나 저 자신이 웃을 수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밝고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에게도 일을 통해서 조금씩 보답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갈 테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첫 아이 출산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남편 미카타 료스케도 SNS를 업데이트하고

'얼마 전 우리 집에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습니다'라고 보고하고

'아내에게 감사하고 우리 아이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가슴에 담아 정진할 테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21년 12월 주간지 '주간문춘'에 의해서 숙박 데이트 열애설이 특종

 

야지마 마이미 & 미카타 료스케 숙박 데이트 열애

2022년 11월 결혼을 발표했고

 

전 큐트 야지마 마이미 ♡ 미카타 료스케 결혼

올해 3월 첫 아이 임신을 발표했다

임신 소식은 전하지 못했었는데.. 야지마 마이미도 엄마가 됐네요

엄마가 된 거 축하하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