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24시간TV 노기자카 불꽃놀이 BGM 취급 팬들 분노

by 데빌소울 2020. 8. 23.

22일 방송된 24시간테레비에서 출연한 노기자카46

오래만에 졸업 예정인 시라이시 마이가 음악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그보다 화제가 된것이 노기자카를 불꽃놀이 BGM 취급한것으로

노기자카 팬들이 대염상하는 소동으로 발전

(출처 24시간테레비)

방송을 시청한 노기자카46 팬들은

'불꽃의 BGM으로 노기자카를 사용하다니?! 뭐야 이건 !! 좀 심한거 아냐!'

'쟈니스 메인 프로그램이라 원래 싫어했지만, 노기자카를 취급을 이따구로 하다니

더 싫어졌다, 이럴꺼면 노기자카 부를 필요 없잖아! 노기자카 쓰려면 제대로 써!'

'노기자카님들이 이런 취급을 받다니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다시는 24시간TV에 노기자카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분노의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

(출처 24시간TV)

이 같은 노기자카 오타들의 분노에

일본 반응

'불꽃놀이 감상하는데, 노기자카 노래가 방해가 됐다'

'시청자들 아무도 모르는 곡이니까 적절한 취급'

'끝난 후 아무도 노기자카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혼자서 언급해준 삿시의 상냥함'

'확실히 의미를 알 수 없는 타이밍이었다'

'나간 것만으로 고마워해야지 우쭐거리지 마라!'

'노기자카보다 불꽃놀이가 더 유명하니까 '

'봤는데 왜 나온거야? 라는 느낌이었다'

'시라이시라고 아직도 있는 거냐?

'불꽃 BGM 이건 너무하다 ㅋㅋ'

'불꽃놀이보다 자신들이 위라고 생각했어?'

'역시 노기자카보다는 불꽃이 한수 위지'

'아무도 노기 언급 안하는 가운데 삿시의 상냥함에 눈물이 나는구나 ㅋㅋ'

'츠치야 타오 등장으로 똥 아이돌 쓰레기 취급 ㅋㅋ'

'내리막자카니까'

'아무로 모르는곡이니까 BGM은 합당한 대우'

'불꽃놀이 뿐이였으면 오히려 좋았을텐대, 거기 억지로 노기자카를 끼워넣다보니'

'나올 수 없는 그룹보다는 낫지'

'노기자카 내일도 나와!'

라고 노기자카 팬들의 염장을 지르고 있네요

 

 

(출처 24시간TV)

그래도 신곡 'Route 246' 각설이 무대의상을 입고 나오지 않은것으로도

다행이 아닐까.. 혹시 그 의상을 입고 나온다고 했다면 마이얀이 안나왔을수도 -_-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