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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토쿠이 요시미 & 챠란포란탄 모모 교제 3년차 포스

by 데빌소울 2020. 9. 7.

츄토리얼 토쿠이 요시미(45)는 근신중 나가부치 쯔요시의 명곡 '울어라 양아치'로

위로받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한편으로 위로가 된건 곁에 있는

18살 연하의 애인 그녀였는지도 모른다

(출처 구글)

무더위의 8월 하순 오후 4시30분 토쿠이가 운전하는 고급 외제차가 도내의 동물병원

앞에 멈췄다, 조수석에서 고양이를 안고 내린것은 눈매가 또렷한 몸집이 작은 미녀(?)

이전부터 토쿠이와 교제가 보도되어 온 인기 자매 유닛

 '챠란포란탄'의 보컬 모모(27)였다

(출처 FRIDAY)

 고양이의 진찰을 마치고 토쿠이의 아파트로 돌아온 두 사람은 다시 자동차로 외출

근처 주유소에서 세차를 부탁하고 쇼핑을 나갔다

한시간후 매장을 돌고 온 토쿠이는 티슈와 화장지를 들고 있었고

모모는 양손에 두사람 분량의 음료를 들고 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무농약 야채와 유기농 와인 등을 취급하는 반찬가게다

맥주라고 생각되는 작은병 2개를 빠르게 구입하고 자동차로 돌아와

토쿠이 집으로 돌아갔다

'원래 토쿠이가 '챠란포란탄' 팬이었던 것을 계기로 알게되어 17년 가을부터

사귀기 시작 했다고 한다, 토쿠이 일에 맞춰 모모가 오사카에 가거나

반대로 토쿠이가 모모의 라이브를 보러 가거나 교제는 순조로웠다' (토쿠이 지인)

 

 

지난해 10월 약 1억 2천만엔의 세금 탈루가 발각 된 후 토쿠이는 10개 이상이었던

레귤러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 4개월의 근신 생활을 거쳐서 라디오와 무대 복귀를

완수했지만, 그조차도 세상에는 '너무 빠른거 아니냐'라는 비난을 받았다

근신중에 모모와의 관계도 끝난게 아니냐 라는 추측도 돌았지만

오히려 반대로 유대는 더욱 강해지고 있었던것 같다

'토쿠이 왈 '근신중에 요리와 걷기에 눈을 떴다' 라고 한다

아마 모모와 함께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는지

친한 연예인이나 TV 관계자와도 거리를 두고 있었던 토쿠이에게 모모가

큰 힘이 된 것은 틀림이 없는것 같다' (이전 지인)

8월 26일 니혼TV 인기 프로그램 '타비자루'로 토쿠이는 약 10개월만에 공중파 복귀

이것으로 완전히 부활이라고는 단언 할 수 없지만, 밑바닥을 쳤을때 함께해준

연하의 여자친구와 조만간 골인(결혼)하는 일도 있을지 모른다

(출처 FRIDAY)

1억 2천만엔이면 한화로는 약 13억 4천만원 정도가 되니까 상당히 큰 금액이죠

확실히 복귀가 너무 빨랐던 감은 있지만, 여론은 그렇게까지는 나쁘지 않은것 같고

앞으로 세금 잘내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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