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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AKB48 마에다 아미 '처음이자 마지막 란제리' 포토북 발매

by 데빌소울 2020. 9. 7.

지난 4월 자신의 트위터에 '가난하고, 일도 없어 생활을 할 수가 없다

지금이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것 같다' 라는 글을 올려서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전 AKB48 마에다 아미의 1st 포토북 'AMI'가

2020년 10월 7일 발매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처음이자 마지막 란제리 모습 피로! 시노다 마리코가 극찬!'

(출처 구글)

마에다는 시노다 마리코가 직접 코멘트를 해준것에 감사하며

첫 사진집입니다! 모두 내가 프로듀서 했습니다! 라며 구입을 호소

일본 반응 

'란제리는 어디?'

'귀엽다!'

'아직 오스카에 있는거야?' (소속사가 오스카 프로모션)

'아..아밍(마에다 아미 애칭)을 음란한 시선으로 본적이 없어 볼 수 없다' 

'역시 아키모토는 아미를 써주지 않는구나'

'란제리가 보이지 않는데!?'

'좋아, 이런 아이가 있었다니!'

'오스카 대량 이탈로 자동으로 서열이 올라갔나?'

'기회의 찬스가 돌아 왔구나!'

'이 아이 귀엽고 스타일도 좋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산다!'

'하악 아밍 바지 내리고 기다림'

'오래전에 졸업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어리구나'

(졸업은 2016년에 했고, 95년생 만 25세 입니다)

 

 

(출처 구글)

'완전 내 취향이다, 세련 되졌네 예쁘다!'

'시라이시 마이 인줄 알았다'

'눈썹 이쁘다 ,모르는 사이에 완전 처녀가 됐네'

'엄청 귀엽잖아, 빨리 란제리 보여줘!'

'좋은 아이잖아, 왜 이런 아이를 기억 못하는거지'

'왜 인기가 없었는지 궁금한 1인'

'아 아미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 팔리지 않았구나'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지금이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것 같다' 이런말이 좀 위험한 말이긴 하죠

그걸 이용하려고 덤비는 사람도 많을꺼고 , 다행이 이렇게 사진집까지 내고

오스카도..이걸로 푸쉬를 해준다고 하기는 좀 뭐한것 같지만

아예 방치하고 아무것도 안해주는것 보다는 났겠지만..

졸업한지 4년이 지났는데 그것도 소속사는 오스카고 일 없어서 돈 없다고 할 정도면

그동안 얼마나 방치를 했다는 말인지.. 꼭 잘됐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나쁜길로 빠지는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엔 얼굴이 너무 착하고 귀엽게 생겼잖아

물론 그말이 처음이자 마지막 란제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도 아닙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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