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미 리코 결혼 발표 9월 중순 입적했다

여배우 나루미 리코(28)가 이달 중순 결혼 한 것을 23일 소속사를 통해 발표했다

(출처 구글)

나루미는 '사사로운 일이지만, 이번에 결혼했다는 것을 보고 드립니다' 라며

'상대는 비연예인으로 2020년 9월 중순에 입적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적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혼인 신고서는 두사람이 도내의 구청에 제출

결혼식 피로연 일정은 미정이고, 나루미는 앞으로도 일을 계속한다

나루미는 아역시절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서 2005년 니혼TV '루리의 섬'에서

첫 주연을 맡았고, NHK 대하 드라마 '타이라노 키요모리'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해번의 영화관 키네마의 보물상자' 등에 출연했다

(출처 구글)

사실 야후 메인에 사진이 걸려있는데, 나루미 리코가 미요시 아야카랑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얼굴도 좀 닮지 않았습니까

(메인에 올라온 사진은 더 미요시 아야카 처럼 보일 만한 사진임)

그래서 미요시 아야카에 무슨일이 생긴줄 알고 철렁했는데

다행이 미요시 아야카가 아니였고, 나루미 리코 결혼 소식이었다는 -_-

92년생이 만27살이니까 결혼 적령기에 제대로 하는것 같고 잘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