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 쿠도 시즈카 부부의 차녀 기무라 미츠키(17)의 모델 데뷔에 이어서
장녀인 기무라 코코미(18)도 모델명 'Cocomi'로 전격 데뷔를 한다고 하네요
그것도 '디올' 재팬 대사로 취임해서 'VOGUE JAPAN' 5월호 표지를 장식 ㄷㄷㄷ
(출처 디올)
코우키는 뭐 얼굴이 완전히 아빠를 쏙 빼닮았은 누가봐도 기무라 타쿠야 2세인대
코코미는 처진 눈, 오똑한 콧날이 엄마인 쿠도 시즈카를 닮았다고 하는데
리즈 시절 쿠도 시즈카의 느낌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올 봄 고등학교 졸업 시기에 데뷔를 하게 되었고, 본명을 영어로 해서 예명으로 사용
음악적인 재능도 가지고 있어서, 음악가와 모델 이도류라는 빅피처를 가지고 있다고..
3살때 바이올린을 시작해서, 11살때는 플루을 시작 2019년에 일본 주악 콩쿨에서
준 그랑프리 수상한 경력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 여윽시 금수저
(출처 보그 재팬)
개인적으로는 코우키보다 좀 더 나은 느낌이 있기는 한데
이게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동생인 기무라 미츠키도 koki로 데뷔를 하고 나서
신인으로써는 상상 할 수 없는 잡지 표지 장식 명품 모델 등으로
부모 후광이라고 욕을 엄청 많이 먹고 있는 상황인데...
동생과 달리 음악가의 길을 걸을 걷으로 생각하고 있던, 기무라 타쿠야 가문에서(?)
유일한 안티 청정 구역이였던, 코코미까지 이런식으로 데뷔를 하는 것에 대해서
역시나 벌써부터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네요
솔직히 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코우키도 어린애가 그렇게 욕을 먹으면
뭔가 피드백이 있고, 좀 욕 덜 먹는 쪽으로 뭔가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은대도
그런게 전혀 없이 그냥 마이웨이고, 언니까지 데뷔를 디올 홍보 대사와 함께
보그 표지 모델 -0- 집안을 안티 올스타즈로 만들 생각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화제성에서는 대성공인것 같습니다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코우키 처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근데 외모는 코우키는 워낙 아빠 얼굴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코코미는 인상도 좀 선해 보이고 여자 여자한 느낌도 있기 때문에
뭔가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진 기무라 타쿠야 가문의 구세주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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