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이로 클로버 Z'의 여동생 그룹 '사립에비스중학 (약칭 에비츄)'의 멤버
야스모토 아야카(22)가 '악성 림프종'으로 연예계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에비츄' 공식 사이트에서 운영은
'사립에비스중학 멤버 야스모토 아야카가에 대해서, 악성 림프종으로 진단 되어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서 당분간 휴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복귀 시기가 나오면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라고 발표 했고
야스모토 본인도 직접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드리는 보고를 또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밝은 미래를 위해 치료하러 가는 것 뿐입니다!!
전력을 다해서 질병과 싸우겠습니다!!
야스모토를 응원해 주시는 팬 분이 1명이라도 있다면
저는 그 응원을 에너지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좋아하는 에비츄에 몇번이라도 돌아올겁니다!!
다시 여러분 앞에서 건강하게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힘을내서 병과 싸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출처 구글)
사립에비스중학 (약칭 에비츄)
'닛칸스포츠'가 관계자에 취재를 한 결과
야스모토는 이미 입원치료를 받고 있음을 밝히고, 그룹이 출연하는
음악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칸나이 데빌'은 당분한 휴방한다고 한다
야스모토는 초등학교 4학년때 스카우트 되어, 예능 사무소 스타더스트에 들어가
2009년에 에비츄에 가입, 2012년 5월에 메이저 데뷔를 완수
순조롭게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었다
하지만, 야스모토는 지난해 10월에도 무기한 휴양을 발표 했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심신이 불안정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라고 하고 있었고
그로부터 5개월 후 올해 3월에는 조금씩 활동을 재개해 나가는 것을 발표하고
6월에는 온라인 이벤트, 8월 온라인 원맨 라이브, 9월 야외 라이브에 출연
10월에는 솔로 라이브를 개최하기도 했다
야스모토 아야카 솔로 라이브
(출처 구글)
'에비츄'는 2017년 1월 인기 멤버였던 마츠노 리나가 급사하는 (향년 18세)
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 이후 사인은 '치사성부정맥이 의심'이었다
18세의 어린 나이에 마츠노 리나 사망으로 멤버와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고
현재 유튜버로 활동중인 히로타 아이카의 탈퇴도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는데, 야스모토의 악성 림프종으로 인한
활동 중단이 발표 되면서 팬들로부터는 '얼마나 시련을 줄것인가'
라는 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처 구글)
'신은 인간이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을 준다' 라는 말을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꼭 이겨내서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서 좋아하는 춤과 노래를 부르는 날이
하루 빨리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힘내라! 야스모토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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