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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스다 마사키 & 고마츠 나나 열애 작년 가을부터 교제!

by 데빌소울 2020. 3. 20.

배우 스다 마사키(27)와 여배우 고마츠 나나(24)가 교제를 하는 것이 밝혀졌다

교제가 시작 된 것은 작년 가을, 젊은층에 카리스마적 인기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된다

(출처 구글)

두 사람의 첫만남은 2015년 5월부터 촬영 된 영화 '디스트럭션 베이비'

연이어서 2015년 가을에는 두사람이 W주연을 맡은 영화 '물에 빠진 나이프'의

촬영에 들어가면서 친분을 쌓게 된다

'물에 빠진..'은 모두 와카야마 현에서 촬영, 가혹한 운명을 짊어지고 끌려가는

소년 소녀를 연기하며 키스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촬영은 17일간 이었지만, 고마츠는 '1년정도 된 것 같다' 스다도 '잊지 못할 것 같다'

라고 서로 특별한 생각을 말하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이 교제로 발전 한 것은 작년 가을, W주연 영화 '실' (4월 24일 개봉)의

촬영에서 운명에 농락 당하는 남녀를 연기하는 가운데, 스다의 맹대쉬가 이어졌다

지인중 한 사람은 ' 오랫동안 친구였던 두 사람이지만, 스다는 고마츠 나나의

털털한 성격에 이전부터 호의를 가지고 있었고, 고마츠 역시도 무슨 일이든

한결같은 스다를 존경하고 있어, 정말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라고 말한다

3번의 영화 출연 이외에도 두 사람은 패션 브랜드 '니코앤드' CM에도 공동 출연

스다는 작년 섣달 그믐날에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전해서 가수로도 평가 받고 있고

고마츠는 미국 영화 정보 사이트의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18,19년 2년 연속 선정 신비로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스다는 '결혼을 하고 싶다' 라고 주위에 밝히고 있어, 앞으로 사랑의 행방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출처 구글)

투샷도 없고, 특별히 무슨 근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스다 마사키는 얼마전에는

아라무라 카스미랑도 촬영 현장에서 알콩 달콩 하고 있다고 교제를 하는게 아니냐

하더니,,이번에는 고마츠 나나.. 뭐 양다리야?

영화 개봉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슬슬 영화 홍보가 시작 되는 모양이네요

이전부터 두 사람이 잘 어울리는것 같다 라는 생각을 자주 했고,

두 사람이 헤어 스타일나 의상 이런게 너무 서로를 닮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사귀는게 아닐까 라는 의심도 살짝 했었지만..

이번 스포니치의 보도 내용은 알맹이가 전혀 없이 아님 말고 식이기 때문에,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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