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베스트 앨범 '5 × 20 All the BEST! 1999-2019'가 2019년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였다고, 국제 음반 산업 연맹이 발표 했다
(출처 구글)
연맹에 따르면 작년 6월에 발매한 데뷔 2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과 함께
10월에 발매 한 비디오 클립집이 합계 330만장을 기록 전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미국의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Lover'
3위는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MAP OF THE SOUL PERSONA'
일본 가수의 앨범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위를 차지한건 일본 최초로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아라시의 베스트 앨범은 200만장 이상,
비디오 클립집은 75만장 이상이 일본에서 출시 되었고, CD나 다운로드, 스트리밍등
종합 매출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 , 싱글 1위는 빌리 아일리시 'bad guy' 였다
(출처 구글)
뭐 지금은 쟈니스나 아라시 입장에서 이게 그다지 반가운 뉴스는 아니죠
왜냐면 이건 이미 끝난 장사고, 문제는 라스트 이어 인 올해 마지막 뽕뽑기 장사를
해야 하는데,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예정 되어 있던 일정이 이미 취소가 되었거나
취소가 될 예정이고, 아라시를 간판으로 내세운 도쿄 올림픽 마저도 취소 될 상황
거기에 니노미야 카즈나리 결혼 발표와 사쿠라이 쇼의 연이은 열애설 보도
그리고 양다리 의혹까지..
정말 이렇게 쟈니스가 아라시를 이용한 마지막 뽕뽑기에 무참히 실패를 할 경우..
최악의 상황에서는 정말 활동 중단 1년 연장이 나올 수도 있을것 같고
그렇게 되면 오노 사토시를 포함한 멤버들의 반발 그리고 해체 불사!! 끔직하네요..
현재로써 개인적으로 상당히 흥미로운게 과연 아라시의 활동 중단 계획이
어떻게 될까 바로 이부분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쟈니스가 과연 어떤 방법으로
돈을 뜯어내려고 할 것인지..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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