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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AKB48 카시와기 유키 38만원 초호화 디너쇼

by 데빌소울 2020. 12. 29.

데뷔 13년차 AKB48 아이돌 내년에 만 30살이 되는 카시와기 유키가

12월 27일 일요일 금액이 무려 36000엔 (한화 약 38만원) 하는 디너쇼를 개최

그 무대가 엄청나게 화려하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일본 반응

'하로프로 (이시키들 제일 만만한게 하로 -_-) 보다 백배는 화려'

(출처 구글)

'손님층 ㅋㅋㅋㅋㅋ'

'AKB48의 나훈아'

'대머리 ㅋㅋㅋㅋㅋ'
'할머니 나이에 걸맞게 팬들의 연령층도 화려하구나

'정치인의 파티보다 화려, 이것은 과연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이녀석의 오타가 많은 이유를 진짜로 모르겠다, 추녀 아니야?'

'드럽게 못생긴것들이 가득'

'이렇게 단가를 올리는 방법 밖에 살아남을 수가 없지.. 전략은 맞다'

'대머리 올림픽 ㅋ'

'경로당 잔치냐!'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운영이 어떻게 졸업을 시킬수 있겠냐

유키링 언제까지라도 좋으니까 계속 남아줘'

'감염 되면 위험할 것 같은 손님층뿐 -_-'

ㄴ' 걸려 뒈져도 자업자득 안건'

'초 '밀'이잖아 무서워 ㄷㄷㄷ'

(출처 구글)

'회장은 좋은데, 좀 더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없는건가?'

'하로프로 마노 에리나 디너쇼'

(출처 구글)

16만원에 밥은 3분짜장에 불어터진 면에 두부, 치킨 두조각 나온건가?

'AKB 버블시대의 초인기 멤버중 한명이라, 썩어도 준치~!'

'마츠다 세이코도 중단 했는데, 이거 괜찮은거야?'

'이거 아크릴보드도 없고, 원탁도 마주보고 있고, 마스크도 벗고 밥먹고'

'가격이 가격인 만큼 돈 좀 있는 깔끔한 아저씨들이 많네'

'단돈 36,000엔으로 가까이서 라이브를 보다니! 파격적이야!'

'현역으로 디녀소를 열 수 있는건 카시와기 정도 일듯,

다른 멤버들은 팬미팅하는 정도가 고작일테니'

'주기적으로 소독을 했고, 환기 시키는 에어컨도 상당히 쎗습니다' (참가자인듯)

'오타쿠 상대로 요리가 너무 호화로운데? 라멘 정도가 딱인대'

 

 

'이러쿵 저러쿵해도 유키링 역시 대단해, 아직도 이만큼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니'

'카시와기와 미네기시가 빠지면 완전히 지하아이돌 되는구나'

'하로프로 재료는 언제나 웃껴 ㅋㅋ'

'하로프로의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해서, 하로프로 예로들고 사진 올리지마라!'

'연령층이 높은것은 당연하지, 36000엔 하는데 학생들이 갈리가 없잖아'

'역시 할아버지들밖에 유키링에게 관심이 없지'

'할배들 목숨걸고 하는 디너쇼 ㅋㅋ'

'아니 왜이렇게까지 지금 개최하는지 물어보고 싶네'

'식사중에는 페이스쉴드 라이브에는 마스크' (아..)

'모르는 사람과 합석인가?'

' 삿시 '유키링 노래에는 힘이 있기때문에 팬들이 줄지 않는다' 말 그대로'

'스가 총리 8명 회식과 비교하면 대염상 소재구나! 내일 트위터에 대염상 하는건가!'

'고객층이 CEO 사장 클래스만?'

ㄴ' 그냥 대머리야'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아무리 그래도 굳이 이시기에 디너쇼를..

근데 38만원짜리 스케일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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