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베 켄 '절대 웃으면 안되는' 끝내 출연 불발

작년 6월 다목적 화장실 등에서의 불륜이 발각 되서

12월 사과 회견을 했던 안잣슈 와타베 켄(48)이 녹화에 참여한 것이 보도 된

니혼TV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야아라헨데'의 섣달 그믈 날 스페셜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대빈민 Go To 라스베가스 24시'에 출연하지 않았다

(출처 구글)

프로그램은 해를 넘겨 6시간 동안 방송이 되었지만, 와타베의 출연 장면은 없었고

TV 방송이 종료 후, 니혼TV는 스포츠 호치 취재에 답변

와타베 켄의 프로그램 녹화 참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방송에 대해서는 당사가 최종적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라며

이번 방송 즈음에 여러분으로부터 여러 의견을 받은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향후 프로그램의 제작에 활용하겠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출처 구글)

녹화에 참여를 안했으면, 애시당초 녹화에도 참여를 하지 않았다고 했을텐대

언급을 피한걸 보면, 녹화에는 참여를 했지만

방송에서는 와타베의 촬영 분을 드러낸것으로 보이죠

사과 회견도 일단은 했고, 재미를 위해서라면 방송에 나왔으면 좋았을텐대!

(분명 다목적 화장실에 대한 츳코미가 폭발했을테니까)

라는 아쉬움이 들지만, 결과적으로는 불발!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