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컨디션 불량 'VS 혼' 녹화 불참

지난해를 가지고 활동 중단한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38)가 컨디션 불량인 것을

 4일 쟈니스 사무소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발표했다

(출처 구글)

아이바는 PCR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미열과 권태감 증상이 있다고 한다

아이바는 3일 오후 6시부터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후지TV 'VS 혼'(목요일 오후 7시)

의 3시간 생방송에 참여했고, 방송 종료 후 3일 자정부터 4일 새벽 사이

컨디션 불량을 호소해, 4일 서둘러 PCR 검사를 실시해서 음성으로 나왔지만

미열과 권태감 증상이 있어, 만일을 위해 4일 예정이었던 'VS 혼' 녹화에 불참했다

아이바는 'VS 아라시' 틀을 이어가는 이 프로그램에 단독 MC로 취임해

3일 SP로 첫회가 시작된 바로 직후였다

 

 

녹화에 불참한 아이바 대신 14일 방송분의 'VS 혼' 은 아라시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37)가 21일 방송분은 칸쟈니8 무라카미 싱고(38)가 대신 맡는다

(출처 구글)

아이바는 아라시 멤버중에서도 활동에 가장 의욕이 넘치는 멤버이기 때문에

아이바가 컨디션이 안좋다고 말하는건 정말 안좋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서

연초부터 걱정스럽기는 한데, 액땜을 한다고 생각하고 몸조리 잘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