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불륜 소동 2개월만에 드라마 출연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2)가 29일 NHK BS 프리미엄 스페셜 드라마

 '금붕어 공주'에 출연 했다

올해 1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의 불륜이 보도 되면서

출연중이던 TBS 드라마 '병실에서 염불을 외지 마세요' 하차 이후 2개월 반만

(출처 구글)

카라타가 2개월만에 출연한 드라마 '금붕어 공주'에서는 주인공의 옛 연인으로 등장

관계자에 따르면 카라타에 출연 장면은 불륜 보도 이전에 촬영 되었다고 한다

일본 반응

'이런 시기에 굳이 출연 시켜서 어그로를 끄는 방송국

이아이가 아니더라도 출연 할 아이들은 얼마든지 있다'

'히가시데도 NHK프로그램에 나왔던데, NHK는 불륜이라도 출연 OK 인건가?

도덕적인 문제이지만 법적으로 범죄는 아니라는 건가?'

'불륜 보도 이전에 촬영했으니 부활은 아니다'

'불륜 보도 이전에 촬영이라고 하니까 볼 사람만 보고 안볼 사람은 안보면 된다

나는 안본다 ㅋㅋㅋㅋㅋ'

 

 

'불륜이 보도 된게 언젠대 충분히 편집으로 잘라내거나 재촬영 가능할텐대

이것은 벡키를 냈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국민의 수신료로 이루어진 NHK는

좀 더 신중해져야 한다. 안본다고 해도 카라타가 나온다는 소리만 들어도

불쾌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니까'

'이사람이 TV에 나오면 적어도 4명 ( 와타나베 안과 아이들 얘기인듯)은 슬퍼한다

방송에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

(출처 구글)

최근 카라타 에리카가 소속사와도 연락이 안되고 가족들하고도 연락이 안되는

행방 불명 상태라고 하는데, 괜히 불쌍한척 어그로를 끄는것 같고,

정말 아무런 연락이 되지 않는 행방 불명 상태라면, 실종 신고를 해서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 생사 확인이라도 해야 하는게 정상이죠

그렇지 않고, 마치 완전히 사라진것 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는것은 별로 안좋은

선택인것 같고,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도 얼마전 히가시데 마사히로 처럼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사과 회견이라도 하는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해고 없이 그냥 함께 갈꺼면, 최소한 그런 식으로 라도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카라타 에리카 한국 활동에 대해서 일본쪽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것 같은데

얼마전에 주간 문춘이였나? 한국은 불륜에 더 엄격하고,

'한국 진출은 불가능' 할 것 이라는 비교적 정상적인 보도가 있었는데

(그전에 부활을 노리고 봉준호 감독 영화에 출연 시킬꺼라는 헛소리 보도에 비하면)

한국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역시도 현재로서는 카라타 에리카 영업은

어렵다고 판단을 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