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공식 베개 발매 6만7천원

AKB48 공식 샵에서 드디어 멤버의 와꾸가 박혀있는 공식 쿠션 판매를 시작!

(출처 AKB48 샵)

'AKB48 당신에게 보낸다! 오시 쿠션의 등장!!

신축성이 높은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서 안는 느낌도 발군!!

50cm BIG 사이즈로 소파나 침대에 둬도 대만족입니다!!'

예약 판매 접수 기간 : 4월 24일(토) 10:00 ~ 5월 7일(금) 12:59 까지

 

 

일본반응

'좋잖아!!ㅋㅋ'

'전신이 아니면 전혀 의미없다'

'쿠션과 베개의 차이를 모르는거냐 망할 영감 ㅋㅋ'

(공식 사이트에는 쿠션이라고 나오지만, 이거 제목에는 베개라고 쓰여있음)

'공식 베개!! 키-----------------타!!!'

'가늘고 긴게 좋은대'

'6500엔...비싸다'

'서비스로 휴지는 안주냐?'

'오카다의 얼굴이 사용 후에는 까칠까칠해지겠네'

'즛키(야마우치 미즈키)의 허리라인을 재현 못했잖아'

'안는 베개 치고는 작지 않아?'

'손으로 받아주는건가?'

ㄴ'잘보면 입이 펠라ㅋㅋ' 

'이거야말로 진정한 베개영업'

'이런건 3~4000엔 하잖아, 6500엔 비싸'

'멤버들도 대단하구나ㅋㅋ'

'구멍 열리는거야?'

'사타구니용'

'BIG 부채의 사진 재사용 좋지않다!' (부채에 쓴 사진 재활용이야?)

(출처 구글)

진짜 부채사진 재탕이네 ㄷㄷㄷ

'신곡 발매나 해랔ㅋ'

'다이소에 고양이 얼굴 있는거 300엔 주고 샀는대'

'원조 쟈니덮밥' (카시와기 유키 사진 댓글)

'아직 고맙게 이런걸 사는 오타쿠가 있어?'

'이데가미 바쿠 것도 만들어줘' (여기서 왜 그새끼가..)

'기분 나쁜..'

'오카다 필요없어 ㅋㅋ'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AKB48 샵)

아무리 그래도 이걸 6만 7천원은 너무 도둑놈들 아냐? 그것도 부채 사진 재탕하면서 -_-

역시 퀄리티면에서는 

(출처 구글)

조성모 쿠션을 이기지를 못하네요

앞으로도 조성모 쿠션을 이기는 퀄리티를 가진 쿠션이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재미없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