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발매 예정의 통산 27th 싱글(타이틀 미정)의 센터를 4기 엔도 사쿠라가 맡는다고 한다
엔도는 2018년 가입한 4기생인지만, 노기자카는 여전히 1기생이 다수 존재
도대체 누구를 팔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아이돌 잡지 라이터)
선발 멤버는 맨 앞줄에 5명으로 20명이 포진
프론트 멤버 5명은 좌측부터 요다 유우키, 사이토 아스카, 엔도 사쿠라, 야마시타 미즈키
카키 하루카로 구성이 되어있다
'1기생 아스카의 지명도는 발군, 작은 얼굴로 유명하며 지난해 시라이시 마이 등과 함께
'테츠코의 방'(TV아사히)에 초대 되었을 정도로, 앞으로 아스카의 시대가 계속 될 것으로 보였다'
절대적인 에이스였던 시라이시는 아스카와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CM에서도 공동 출연, 시라이시도 졸업즈음에 아스카를 밀고 있었다고 한다
'아스카는 '쿨 큐티'라고 불리며, 약간 차가운 느낌도 보인다
그래서 남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시라이시의 후계자는 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올해 1월에 발매 된 26th 싱글의 센터는 야마시타 미즈키였다
'야마시타는 미인이지만, 아무래도 화려함이 부족하다는 인상이다
그래서인지 부동의 센터로는 힘들다는 소리를 이전부터 듣고 있었다' (스포츠지 기자)
그런 상황에서 이번 엔도의 기용
'야마시타는 3기생이지만, 후배인 엔도는 4기생, 어떻게 보면 야마시타를 뛰어넘는 것이 된다
야마시타와 동기인 요다는 그라돌로 평판이 좋다
최근 노기자카가 빠르게 인기가 떨어졌다고 하는데, 역시 포지션이 확실치 않은 것도 큰 이유다'
엔도가 센터가 되었다는 것은 다음은 같은 4기생 카키도 후보
'노기자카는 2기생도 존재하지만, 아무도 센터가 되지 못하고 그만두고 있을 뿐
아스카와 같은 1기생 아니면 4기생, 엔도는 시라이시 마이의 마지막이 된
25th 싱글 '행복의 보호색'에 수록 된 4기생 곡 'I see...'에서 센터를 맡고 있었다'
(I see...의 센터는 엔도가 아니라 카키죠 )
2기생과 3기생도 제끼고, 4기생의 시대란 말인가.. 어쨌든 활약을 주목하고 싶다
제목을 저렇게 뽑았으면, 그 근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설명이 있어야 하는대.. -_-
시라이시 마이같은 절대적인 에이스가 없기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다.. 질 것이다?
뭐 이렇게 억지로 해석을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대
그런 절대적인 에이스 시라이시 마이도 실제 단독 센터 횟수는 몇번 안되죠
니시노 나나세 졸업 후에도 그랬지만, 저는 시라이시 마이의 졸업이 그룹의 인기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줄수는 있겠지만, 급락 할 정도의 아주 큰 영향을 줄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보다 우려가 되는 것은, 최근 노기자카 내부에서 계속 크고 작은 잡음이 들리는거
마이얀의 부재보다 조심해야 할께 바로 이런것들이 아닐까
사실 이부분은 마이얀 같은 카리스마를 가지고 그룹을 이끌어나가는
확실한 리더가 없는게 가장 큰 이유로 보이기는 하지만..
(마이얀 같은 무서운(?) 존재가 있었다면, 최근 새파란 4기의 쟈니스 스캔들
혹은 연상케 하는 풍기는 행위가 감히 가능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가지 선발에 대해서는 노기자카는 다른 48그룹이나 사카미치 시리즈에 비해서
그나마 선발을 뽑을때 뭔가 고심한 흔적들이 그래도 좀 느껴지고
때문에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한 수준으로 선발이 결정된다고 생각을 하는대
이번에 2기생이 한명 밖에 들어가지 못한거..
이부분을 제외하고는 이번 27th 선발 포메이션도 저는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물론 불만인 분들도 많으신 것 같지만, 제 기준에서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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