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 칸쿠로 일본 연예인 3호 코로나 감염

극작가 쿠도 칸쿠로(49)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것으로 31일 밝혀졌다

'어른계획' 공식 사이트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

신우염에 걸려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가 이날이 되서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발열뿐이라고 한다

(출처 구글)

30일에는 쿠도가 연출하는 우먼립(여성 해방 운동) '이제 참을 수 없다'의 첫날이

4월 2일에서 14일로 연기가 된 것이 발표 되었다

신종 코로나 일본 3호 쿠도 칸쿠로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다

'설마 내가,, 라는 생각으로 과신 했습니다

걸린 지금도 왜 내가? 믿을 수 없는 기분 입니다

신우염에 걸려던 허리 둔통도 사라지고, 자 이제..라고 해야 할때..

티켓을 사주신 여러분에게도 배우, 스탭에게도, 가족에게도 슬픈 상황에 빠트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다행이 풀이 죽거나 울거나 할 체력은 있고,

폐렴이나 감기 증상은 지금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보여드릴수 있도록 치료에 전념하겠습니다'

 

 

(출처 구글)

간단하게 생각해서 연예인도 벌써 3명이나 걸린것만 봐도 (한명은 돌아가셨고)

일반인은 도대체 어느 정도 심각 할지 대충 감이 오는 부분이죠

미친 아베가 내일이라도, 아니 지금이라도 빨리 비상사태 선언을 하는것이

일본 국민들에게 좋을텐대, 지금쯤 자빠져 자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