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의 불륜 소동으로 별거중인 와타나베 안(33)이
이혼을 위해서 변호사를 세운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출처 구글)
히가시데는 17일 사과 회견에서 안과 불륜 상대 배우 카라타 에리카(22)
어느쪽을 좋아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는 것'에 결심을 굳힌것 같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은 완전히 미련을 버리고 주변을 정리하는 행동을 하고 있고
재결합을 원하는 히가시데지만, 결심을 굳힌 안의 마음을 바꾸는건 힘들 것 같다
안이 이혼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히가시데 사과 회견이 열린
지난달 17일 이전에 변호사를 세우고 있었다. 계기는 2월 중순의 어느 사건이었다
안이 외출에서 귀가했을때, 두번째 불륜 발각으로 1월 상순에 집을 나가 별거중이던
히가시데가 집 안에 있었다고 한다, 안은 놀라서 격렬한 말 다툼 끝에
결국 히가시데는 집 열쇠를 안에게 넘기고 집을 나가게 되었다
이 사건 이전까진 화상통화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히가시데에게 들려 주던 안이지만,
예고없이 집으로 쳐들어온 남편에게 불신감이 더해져, 더이상 냉정한 대화는
불가능 하다고 판단 변호사를 세우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며칠 후 2월 18일, 안은 별거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앞으로 일은 천천히
생각하고 싶다. 무슨일이 있으면 보고를 하겠습니다' 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약 1개월 후, 3월 17일에 열린 히가시데 사과 회견으로 다짐을 한 것 같다
히가시데는 안과 카라타 어느쪽을 좋아하는지 질문에 히가시데는 몇초간 침묵
'마음속을 말하는것은 아내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고 발언
여전히 카라타에게 미련이 있다고 받아 들여졌다
히가시데의 회견에서는 안에게 말한 사실과 다른 발언이 종종 있었다고
'카라타와 헤어졌다'라는 말도 믿지 못하게 된 것 같다
당초 안은 3명의 아이들을 생각해서 이혼을 주저하고 있었지만,
이 사건으로 완전히 히가시데와 손절 한 것 같고, 주변을 정리하게 이르렀다
14일에 맞이하는 34번째 생일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생각해
조용하게 생일 파티를 열기로 했다
한편 히가시데는 변호사를 세우지 않고, 구체적인 논의는 앞으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이혼은 가속화 할 것 같다
(출처 구글)
결국 안이 이혼을 결심한 것인가..
그래도 마음 약한 안이 3명의 아이들을 생각해서 재결합을 할 꺼라고 생각했는데,
냉정한 판단을 한 모양이네요, 안그래도 이미 히가시데는 끝이 났지만..
안과 이혼하게 되면 더욱 그렇게 될 텐대, 역시 안과 이혼 후에 카라타 에리카와..
불륜 약탈 결혼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게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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