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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기무라 타쿠야 'BG 신변경호인 시즌 3' 정보

by 데빌소울 2021. 6. 7.

올해 10월 전작으로부터 2년만에 요네쿠라 료코 주연

'닥터 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시즌 7'를 방송하는 TV아사히 목요 드라마에 (목요일 21시)

내년 1월 아라시 마츠모토 준 주연의 드라마

4월에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작이 방송된다는 정보를 뉴스 사이트 '일간대중'이 전했다

(출처 구글)

'일간대중'의 기사에 따르면 내년 4월에 방송되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는

'BG 신변경호인' 시즌 3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하며

'BG'의 속편에 대해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제2편의 마지막회에서 기무라가 연기하는 시마자키 아키라가

'보디가드를 계속하는 이유' 를 말하는 등 속편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었고

기무라와 호흡을 맞춘 사이토 타쿠미와의 '최강버디' 조합을 다시 보고싶어 하는 목소리도 많다

아사히는 안정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시리즈를 거듭하고 있는 드라마가 적지 않고

'BG'도 '닥터 X' 와 같이 시즌 3, 4 계속 될 가능성이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요네쿠라 료코, 마츠모토 준, 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 한편당 개런티도 전하고 있는데

요네쿠라는 연속 드라마 1편당 개런티는 500~700만엔으로 

반면에 기무라 타쿠야는 1편당 500만엔, 마츠모토는 1편당 300만엔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하며

마츠모토 준이 처음 아사히 목요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정보는 며칠전에도

'일간대중'이 전하고 있었지만, 내용이나 역할 등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한 주간지 '여성자신'은 이미 시즌 2 종료 시점부터 속편 제작 가능성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고 전하며, TV아사히는 'BG'시리즈를 '레이와의 '파트너''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었으며

기무라 타쿠야도 시즌 3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말하고 있어

시즌 3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

(출처 BG)

드라마 신작 정보나 캐스팅에 대해서는 틀린적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거의 확실한 정보가 아닌가 싶고

BG 경우에는 시즌1도 그렇고 시즌2 역시도 평균 시청률이 15% 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시즌 3가 나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근데 드라마 출연료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나라에 비하면) 굉장히 적네요

요코쿠라 료코, 기무라 타쿠야가 편당 5000만원 정도라 우리나라의 인기 배우들 경우에

많게는 편당 몇 억씩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것과 비교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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