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아야코 일반인 남성과 전격 결혼 !!

'카토팡!!'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고있는 인기 프리랜서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36)가

결혼 한 사실이 6일 알려졌다, 상대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남성으로

지금까지 교제가 전혀 알려진 적 없는 말그대로 '전격 결혼' 7일 정식 발표한다

(출처 구글)

연예계의 은사이기도 한 아카시아 산마(65)로부터 어떤 축복을 받을지 주목된다

스포니치 취재에서 카토 아야코가 결혼을 한 것은 6일

'신부가 행복해진다는' 6월의 신부의 대안(大安)에 프로포즈 데이라고 하는 첫째 일요일인

이날 도내 구청에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 현 단계에서 결혼식 피로연 예정은 없다

현재 후지TV 보도 프로그램 'Live News 이트!'와 같은 국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혼마뎃카!? TV'의 두개의 레귤러를 맡고 있지만, 결혼 후에도 일은 계속된다

신경이 쓰이는 상대는 교제 소문 조차 나온적이 없었던 일반인 남성

교제 기간 등 자세한 스토리는 밝혀져 있지 않지만

자신의 커리어에서 대표적인 프로그램 '메자마시테레비'의 7일 생방송에서

결혼까지의 경위 등을 기쁘게 보고 할 것으로 보인다

'35세가 넘어가는 정도에 결혼 할 수 있다면' 이전부터 이렇게 밝히고 있었던 와중에

선언대로 결혼에 골인, 친한 지인은

'일로 바쁜 두 사람이지만, 역병 덕분에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긴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라고 설명

 

 

몰래 사랑을 키운 것에 대해서도 '카토는 원래 방구석파, 둥지 속에 틀어 박힌 기간도 있어

교제가 주위에 알려지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라고 밝혔고

또한 최근의 '변화'를 느끼고 있던 동료는 적지 않다

원래 잡지에 연재를 할 정도로 요리를 좋아하지만 '몇 달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요리 게시 빈도가 증가하고 있었다, 아침에 냄비 요리가 나왔을때

'1인분으로는 많지 않아? 이거 2인분 아냐?' 라고 조금 화제가 되고 있었다' (방송국 관계자)

소문조차 없었다가 전격 결혼하면서 양쪽 가족도 만나고, 일터에도 제대로 보고를 끝 마치고

성실하고 '진행에 능숙'한 카토팡, 주목되는 것은 은사 아카시아 산마의 반응

출연하는 '혼마뎃카!? TV'에서 어떤 폭주의 축하가 기다리고 있을지

연예계에서도 팬이 많은 만큼 충격과 축복의 목소리가 이어질 것 같다

(출처 구글)

귀여운 외모에 그렇지 않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인기 아나운서로

많은 연예인, 유명인들과의 열애설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지막 종착점은 일반인

굉장히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

아무튼, 결혼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