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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공식) 이마이즈미 유이 출산 & 소속사 퇴소를 보고

by 데빌소울 2021. 7. 7.

전 케야키자카46 여배우의 이마이즈미 유이(22)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업데이트 하고 

첫 아이 출산과 소속사 에이벡스 아스나로 컴퍼니를 퇴소한 것을 보고 했다

(출처 구글)

이마이즈미는 '관계 각처 여러분께, 이번에 막대한 폐를 끼친 것을 사과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신 여러분에게도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 했고

'휴업 중 오늘까지 여러분에게 받은 SNS 댓글을 하나하나 모두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댓글도 많이 받아 매우 의지가 됐습니다' 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일련의 보도로 알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다시한번 제 입으로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어

보고 하겠습니다, 얼마전 첫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라고 출산을 보고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심신이 안정되면 보고하려고 결정했는데

의도치 않은 형태로 여러분에게 전해져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상태여서 보고가 늦어졌습니다

지금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의지하며 평온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전했고

인터넷이나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목숨을 걸고 출산한 아이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나오면 정말로, 정말로 슬퍼집니다

태어난 아이의 장래를 위해 앞으로는 아이에 대해 일절 전해드릴 예정이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식으로든 활동을 계속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겠죠)

 

 

'또한 6월 30일자로 2년간 신세를 진 사무소를 퇴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원해 주신 사무소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엮었다

마지막은 '출산까지 10개월간을 통해 엄마로서 작은 생명을 지켜내는 책임과 임신 출산이

쉽지 않다는 것, 생명을 안을 수 는게 정말 기적같은 일이구나 몸소 느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 주고 있는 생명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제 인생을 걸고 앞으로 계속해서 지켜나갈 것입니다

아이에게 많으 사랑을 쏟는 최고의 엄마가 되겠습니다!' 라고 다짐했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더 보고 하겠습니다' 라며

'이런 저를 응원해 주실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길어져서 미안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글을 맺었다

(출처 구글)

애아빠인 와타나베 마호토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는데 최근에 나온 보도를 보면

아직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 없다고 합니다

미혼모로 키우겠다는 뜻이 되겠죠

(출처 구글)

이런 과정으로 임신하고 아이를 낳고 소속사를 퇴소하고 독립해서

혼자 힘으로 연예계 생활을 하는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대

최고의 엄마가 되겠다고 공언을 했으니.. 그냥 일단은 애나 잘 키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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