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 타나카 미쿠 대망의 1st 사진집 발매

HKT48 타나카 미쿠(19)가 9월 12일 20번째 생일에 퍼스트 사진집

'HKT48 타나카 미쿠 퍼스트 사진집 (가제)'를 발매하는 것을 7일 발표했다 

(출처 구글)

현지 구마모토에서 로케를 감행하고, 수영복과 자고 일어난 생얼 모습

온천 장면 등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미쿠링'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12살에 HKT48에 가입해 8년 대망의 사진집은 귀여움이 가득한 작품으로

발매 당일 도쿄 시부야의 'HMV & BOOKS SHIBUTA'에서 발매 이벤트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일본 반응

'키-----------------타!'

'마침내 왔는가..'

'9월 12일까지 바지 내리고 대기중'

'3년은 늦은'

'지금까지 잡지에서 수영복 안 냈는데, 사진집에서는 내는 사카미치 방식이네'

'이제야.. 얼마나 기다렸던가 ㅠㅠ'

'10대에 내는 꿈을 아슬아슬하게 맞췄구나'

'이건 꼭 살꺼야!'

'몇년을 기다리게 한거야 정말로'

'야부키 나코도 사진집 내는건가'

'거유는 DVD를 내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냐'

'3년? 아니 5년 늦었다.. 안산다'

'일단 올해 딸감이 나왔다'

'사진이라니..Blu-ray 발매 비키니 줄넘기 라든지 해줘!!'

'수영복뿐만 아니라 란제리도 부탁해!'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이제 벗어도 제한도 없고, 수영복, 속옷 그 이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적어도 18살에는 냈어야 했다, 곧 20살 수영복 수요도 없다'

ㄴ'18살때 발매해주길 기대했다, 노기자카 방식이라면 짜증' 

'보정 오지게 하겠네' (당연하겠죠, 그래서 제가 사진집도 별로..)

'현역으로는 가장 많이 팔릴꺼야'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고마워 미쿠링'

'가슴 하나님 강림!!'

'가슴도 별로 크지 않아, 이제 나이먹은 키작은 아줌마'

'코사카 나오는 뛰어 넘을꺼야(수위 면으로) '

'드디어..마침내 미쿠링의 시대가 오겠구나'

'난바 해고 당한 사람 정도는 팔릴지도' (요코노 스미레를 말하는거죠)

'나코도 벗어!'

'이건 팔릴 것 같다'

'너무 늦은 유통기한이 3일 정도가 지났구나'

'이것은 초동 3만은 가능'

'마침내 진심으로 나섰나!' (성드립이 좀 많습니다)

'이정도 기다리게 했으면, 유X 정도는 해금 하는게 좋다' (-_-)

'2년 늦었지만, 기다려진다..'

'동영상은 동영상 콘텐츠 있는건가?'

'유감이지만 제철이 지난.. 본인도 HKT도..'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미쿠 경우에는 초동 5만도 수위에 따라서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나?

기다리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겠네요.. 저는 솔직히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제 기준에서 미쿠는 성적 매력이 전혀 없어서

아.. 물론 사진집을 꼭 성적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 사는건 아니죠.. 제가 음란마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