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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하시모토 칸나 '삼단 뱃살' 논란에도 강철 멘탈

by 데빌소울 202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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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3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업데이트

거기에 찍혀 있는 숨져지지 않는 칸나의 '통통한 바디'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

심란한 목소리가 속출 하고 있었다

(출처 하시모토 칸나 트위터)

하시모토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해 공개 된 주연 영화 '오전 0시, 키스하러 와줘'

Blu-ray & DVD 특전 영상을 수록한 내용을 보고 하면서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카타요세 료타와 투샷을 공개했다

또한 관객이 '99만명'을 돌파 한 것에 대해서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팬들과 시청자를 향해 감사의 메시지도 보냈다

이 게시물에 트위터에서는 '아직 상영하고 있다니, 영화관에 보러 가야겠는걸!'

'영화에서 칸나짱 너무 귀여웠다!' 등 칭찬의 댓글과 5만건 이상 '좋아요!' 가 붙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게시 된 하시모토의 '사진'에도 주목이 집중 되고 있다

 

 

'배둘레햄을 잘도 숨기고 있구나' '어쩐지 임산부 같은 의상' 등 '아랫배 군살'을

숨기고 있는 돌고래 같은 의혹을 가진 목소리도 눈에 띄었다

'이날 하시모토는 여유있는 흰색의 얇은 니트에 같은 색의 멜빵 치마를 겹쳐 입은

완만한 귀여운 의상이었지만, 단지 그 넉넉한 의상이 반대로 '부자연'스럽다

라고 느껴졌는지 '살을 숨기기 위해 필사적!' 이라는 태클이 들어 오는 것

술이 해금 된 20살의 생일을 맞이 한 이후 서서히 체형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 칸나

다리와 팔뚝 최근에는 얼굴쪽으로도 '돼지' 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고,

(출처 구글)

이전 방송에서는 무시 무시한 '삼단 뱃살'를 선보인것도

주 7회 음주라고 공표한것 처럼, 역시 '비대화'의 원인은 술과 관계가 있는것인지..

그런 칸나의 '거센 중량화' 를 슬퍼하는 팬도 많지만, 일부에서는 그런 비판에도

지지않는 강인한 멘탈, 그리고 현재 포동포동한 바디에도 칭찬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전 프로그램에서 칸나와 친분 있는 가수 캬리 파뮤파뮤는 칸나에 대해서,

SNS에서 쏟아지는 비방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엄청 잘 먹는다' 라며

칸나가 스스로 뚱보라고 자각을 하고 있으면서도, 절제하고 있지 않다

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런 배짱에 끌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것 같고, 또 일부에서는

' 더 뚱뚱해도 괜찮아'라고 지금의 포동포동한 모습을 유지하라는 요구도 있다고 한다

날씬 하든 뚱뚱하든 상관없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매력을 가진..

그녀는 진정 '천년돌'이라고 불릴 만한 인재가 아닐런지

뚱보로 역변을 하던 말던 뭐 본인이 선택하는거니까.. 지금은 살이 찐 모습으로도

계속 일이 들어오니까 뭐 크게 신경 쓰지 않는것 같은데..

위기감을 느끼게 되면 살을 빼던 아니면 그냥 일을 안하는 한이 있더라도

먹고야 말겠다 할지는 뭐 두고 보면 알 수 있겠죠

'키도 작은대 살 까지 쪘어, 그런대 주연이야..뚱보를 주연으로 갖다 놓으면 어떡해!'

라는 소리를 누군가 한다면 각성을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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