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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문춘포 2탄) 시노하라 료코 & 초신성 광수 속박 불륜

by 데빌소울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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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이치무라 마사치카(72)와 이혼을 발표한 시노하라 료코(48)

24살 연상인 남편에게 아이 2명의 친권을 넘긴다고 하는 이례적인 형태였다

(출처 구글)

시노하라와 이혼 전부터 친밀한 관계에 있던 것은 한류 아이돌 슈퍼노바 SUPERNOVA

(구 초신성) 멤버 광수(34)이다 , 시노하라와 광수는 커플 발찌를 착용하고 

현재는 도내의 같은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는 것 등을 보도했다

(출처 주간 문춘)

커플 발찌를 착용 했다고 하는 시노하라 료코 & 광수

그리고 이번에 시노하라와 광수의 지인, 친구 등의 '주간 문춘'의 새로운 취재에 의해

두 사람의 교제가 상세히 밝혀졌다, 시노하라의 지인은 말한다

'시노하라씨는 어쨌든 홀딱 빠져가지고 '내가 광수의 여자친구다, 심지가 굵고 정말 좋아한다'

라고 흘리는 일도 있었다, 하지만

'롯폰기의 클럽에서 열리는 파티에서 모델이나 아이돌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 광수'

그런 행실이 시노하라의 귀에도 들어가 지난 봄 무려부터는 시노하라의 '속박'이 강해져 갔다

광수가 사용하던 LINE 아이콘은 굳게 맺어진 남녀의 손이 하늘에 걸려있는 것

광수의 지인은 말한다 '아이콘이 '손 잡은 사진'으로 걸린 것은 지난해 5월 무렵이다

 

 

(출처 주간 문춘)

그런데 그 후 갑자기 라인 계정이 삭제되었다

'이유를 묻자, 그녀가 엄격해서..'라고, 광수의 여자 관계를 의심한 시노하라씨가 

라인 계정을 삭제 시켰다고 한다' (이전)

때로는 시노하라와 싸우기도 하고, 억울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하는 광수

한편으로는 '그녀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라고 빠른 걸음으로 귀가

친구에게는 시노하라와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밝히고 있었다

나이, 그리로 무엇보다 연예인으로서의 '격차'가 큰 시노하라와 광수

불륜으로 시작된 그들의 사랑은 어디로 가는걸까

자세한 내용은 8월 17일 16시 전달 '주간 문춘 전자판 (유료)' 및 8월 18일 발매

'주간문춘'에서 전한다 (유료라서 제가 보는 방법도 모르고 내용은 확인 아직 확인 못했습니다)

 

 

(출처 구글)

저는 사실 첫 보도가 나왔을때는 증거도 거의 없고, 신빙성도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는데

문춘이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오는걸 보면.. 정말 불륜이라고 확신을 하고 있는건가?

광수의 경우에는 이런 기사가 나와도 지명도가 오르기 때문에 손해 볼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스루해도 될 것 같지만..

시노하라 료코의 경우에는 이미지와도 연관이 되기 때문에 

또한 최근 일본 연예계에서는 사실무근 기사에 대해서 이전과 다르게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고

법적대응까지 등장을 하기 때문에, 시노하라 료코 입장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대충 스루한다고 하면..

문춘 주장이 사실 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과연 시노하라 료코가 어떤 반응을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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