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이 쥬리나 걸스플래닛999 강예서 지지 선언!

세계챔피언 전 SKE48 마츠이 쥬리나(24)가 최종 데뷔조 결정만을 앞두고 있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GirlsPlanet999)의 덕후임을 밝히고

또한 데뷔조 가능성이 높은 참가자 강예서 지지를 선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예서 투표 인증한 쥬리나

(일본인 참가자도 있는데, 라이벌은 싹을 자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쥬리나)

쥬리나 오시 강예서

일본반응

'이 한국 아이돌도 끝났군.. 쥬리나에게 찍혔어..'

(SKE 차세대 유망주 평가를 받는 아이들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하나 둘 조용히 사라졌던..)

'일은 안하는거야?'

ㄴ'취미 활동이야'

ㄴ'일은 몇년간 세이브 합니다'

'과연 쥬리나가 정의였어'

' '응원하는 재미와 응원 받을 수 있는 고마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런 놈이 오타쿠들에게 돈 뜯어낼 생각만 하고 있는..'

'총선 1위를 하고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은 와타나베 마유와 마츠이 쥬리나 뿐'

'프로듀스48에서 도망, 케이팝 오타들에게 미움받고 있는데, 기생하는 후안무치 뻔뻔함'

'한국 오타들에게도 미움받고 있는데, 마츠이는 한복 입고 한국 사랑이라는 슬픈 이야기

아마도 재일 한국인 일까? 커밍아웃하고 한국에서 인기 얻는 수 밖에 없다'

'아이즈원에 갔더라면 존경 받았을텐데 ㅋㅋ'

'한국 그룹에 들어갈 기회였는데, 사쿠라에게 질께 뻔하기 때문에 도망친거지'

'한가해 보이네..'

'취미니까, 유튜브도 해주면 좋을텐데.. 구독자수도 숨기지 말고'

'오타쿠의 마음을 알고 있다면, 너처럼 행동하면 안돼지'

'쥬리나는 2년 반동안 일본 팬들을 떠나는게 슬퍼서 프듀를 그만둔거야'

'일본 떠나면 팬들이 서운해 한다고, 한국행 멤버들 비난하고, 자신은 팬 사랑을 어필했지만

TV에서 사라진건 쥬리나 쪽이었다'

'세계챔피언을 얕보지 마라'

'오타 활동 하지말고 나가서 일해라!'

'쥬리나도 케이팝 관련 일을 하고 싶은걸까?'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세계챔피언 마츠이 쥬리나라는 지원군이 생긴 만큼 예서가 꼭 데뷔조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그게 좋은건지 아닌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이전 소속 그룹이었던 '버스터즈' 보다 더 인기가 있을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