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츠다 류헤이(38)와 모델 사진 작가 모건 마아라(24)가 20일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마츠다 류헤이와 모건 마아라는 연명으로
'이번에 마츠다 류헤이와 모건 마아라가 입적을 한 것을 보고 드립니다
또한 새로운 생명을 얻었습니다, 내년 봄에 새로운 가족이 늘어나게 됩니다
다 함께 힘을 합쳐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속도위반 결혼을 발표
모건 마아라는 인스타그램에도 마츠다 류헤이와의 결혼과 임신을 팬들에게 보고 하고
'새로운 생명을 내려주셔서 내년 봄에 출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 기적에 기쁨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앞으로도 저의 페이스대로 일을 계속 하면서
작은 생명을 소중히 하고 천천히 출산에 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미숙한 저이지만,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적었다
마츠다 류헤이와 모건 마아라의 교제는 2019년 주간지 '여성자신'과 '여성세븐'에서 보도
당시 두사람은 마츠다의 집 앞에서 대판 싸움을 벌였고
모건 마아라는 주위에 '이젠 한계.. 몸도 마음도.. 얘기해보겠지만, 내일이면 헤어졌을지 몰라'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마츠다 류헤이 집앞에서 대판 싸웠다는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의 교제는 그 후에도 계속되고 있었고, 열애 보도 후 2년이 지난 올해 4월
'프라이데이'가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
기사에서 연예 기획사 간부는 '나이차도 있기 때문에 교제 초기에는 세대차이와
마츠다가 바쁜것도 있어 싸움도 많았다고 하지만, 공통의 취미인 카메라 등을 통해서
사랑을 깊게 다져온 것 같다, 지금은 모건이 마츠다의 집 근처로 이사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꼴로 그의 집에 다닌 것 같다' 라고 전하고 있었다
데이트 중인 두사람
'산케이 스포츠'가 취재 한 결과 두사람의 교제 기간은 약 3년 반 정도로
20일 모건 마아라가 혼인 신고서를 제출 했다고 한다
한편 모건 마아라는 이번이 초혼이지만, 마츠다 류헤이는 재혼으로
2009년 1월 모건 마아라와 마찬가지인 하프 여배우, 모델 오타 리나(33)와 역시 속도위반으로 결혼
7월 첫 아이가 되는 장녀(12)가 태어났고, 그로부터 5년 후인 2014년 주간지에 별거가 보도 되었고
2017년 12월 이혼이 성립한 것으로 보도 되었다
참고로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마츠다가 모건가 대판 싸운 마츠다의 생일 날에도 오타 리나가 딸을 데리고 참석했었다
혼혈 킬러 연쇄속도위반마 마츠다 류헤이와 전처 오타 리나
마츠다 류헤이는 지난번에 코재난 중에서도 클럽에 출입하고 있던 것이나
모임에 참석하고 있던게 문춘에 보도되는 일도 있었는데.. 상당히 노는 놈으로..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속도위반 결혼.. 정자왕인가?
교제 기간이 3년 반이면 거의 뭐 모건 마아라가 스물살 때부터 만났다는 이야기죠
전 처인 오타 리나와 만났을때 오타 리나 나이도 계산을 해보면 비슷한 것 같고
역시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데..
이번이 재혼이 마지막일지.. 세번째 네번째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일단은 모건 마아라를 생각해서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바랍니다
역시 저는 마츠다 쇼타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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