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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일본 연예계 신종 코로나 양성 감염자 속출

by 데빌소울 2020. 4. 8.

일본 연예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양성 보고가 계속 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개그 트리오 '모리산츄' 멤버 쿠로사와 카즈코(41) 6일에는 고리켄(46)

개그 콤비 '민들레' 멤버 시라토리 쿠미코(38) 가수 성우 하야미 켄타로(58)

탤런트 라지반다리 니시이(44) 4인조 밴드 Super Braver 드럼 후지와라 히로아키(31)

가 각각 소속사와 사이트를 통해서 감염 사실을 보고 했다 

(출처 구글)

사진 위 좌측부터 시라토리 쿠미코, 하야미 켄타로, 라지반다리 니시이

아래 Super Braver 후지와라 히로아키

쿠로사와는 3월 21일에 발열 , 4월 3일 밤 PCR 검사 양성으로 판정 되어 4월 4일

감염을 공표, 현재는 자택에서 요양을 하고 있다

고리켄은 3월 29일 아침 37.3도의 발열 증세가 3월 30일 아침에는 증세가 없었지만

4월 4일 아침에 다시 38도의 발열 증상을 보여서 담당 의료기관에서 진찰

의사의 지도에 따라서 후쿠오카 현 내의 의료기관에서 PCR 검사를 실시

그 결과 4월 5일 밤에 양성 진단을 받았다

시라토리는 3월 29일 후각 이상을 느꼈지만, 알레르기성 비염 소유자이기도 해서

판단이 서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4월 3일 밤 친한 지인으로 부터

신종 코로나 양성으로 진단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자신의 증상을 체크했고

후각 이외에도 발열이 있어 4월 4일 이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 대기 후

보건소와 연락을 취하고 있었고, 4월 7일 PCR 검사 결과 양성으로 진단

현재는 열, 기침 등의 증상이 없고, 후각도 서서히 돌아오고 있어서 보건소의 지시를

기다리며 현재는 자택 대기를 하고 있다

 

 

하야미는 4월 3일 발열 증상을 보였고, 인후통, 기침, 가래, 몸의 통증등의

 증상이 계속 되었기 때문에, 4월 6일에 집근처의 의료기관에서 진찰

흉부 엑스레이에서는 소견 없음 진단이 되었지만, PCR 검사 결과 4월 7일 양성 판정

라지반다리 니시이는 4월 3일에 발열, 4월 4일 밤이 되어도 발열이 이어져서

의료 기관에서 진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 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귀가하고 자택 대기 했다

그 후, 의사의 지시에 따라 4월 6일 CT검사와 PCR 검사를 받았고

4월 7일 밤에 양성 확진 진단을 받았다

현재 증상은 발열, 두통, 복통, 설사 ,기침, 전신 통증, 식욕 감퇴

미각을 느끼기 어려운 증상이 계속 되고 있어 집에서 요양을 거쳐서

행정 기관 지정 병원에 오늘 8일 입원했다

후지와라는 4월 1일에 발열 증상으로 즉시 보건소에 연란 한 후,

외출을 자제하고 자가경리를 시작, 3일 PCR 검사를 실시 한 결과

4월 6일 밤에 보건소에서 양성으로 진단 했다

현재 증상은 나아지고 있지만, 보건소의 지시하에 자가격리를 계속 하고 있다

난리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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