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단시' 타카하시 쿄헤이 침대 사진 유출

쟈니스 인기 아이돌 그룹 '나니와 단시'의 타카하시 쿄헤이의 '침대 사진'이 유출되서

팬들이 절규하는 등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유출된 사진에서 타카하시는 호텔 침대에서 잠자는 모습으로

장소는 불륜의 성지로 알려진 '아파 호텔'로 판명이 된 것 같다

또한 사진 중에서는 여성을 안고 있는 컷도 있어 (판단은 보시는 분들이)

뜻밖의 사생활 유출에 팬들도 꽤나 곤혹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다

한편 타카하시 쿄헤이는 전 NMB48 아카시 나츠코와 교제를 풍기고 있었다는 논란도 있어

침대 사진의 상대가 아카시가 아닐까 라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구글)

상단 우측 사진을 보면 검은색으로 칠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여자가 아니냐 라고 하는데

특별히 저부분을 저런식으로 검게 칠 한 이유가 없는데

그런것 같기도 하고(검은색 베개나 인형은 아닌 것 같고) 잘 모르겠네요

또한 하단 우측 흑백 사진에 뒤에 보면 검은색 'R&E' 라는 백이 보이는데

'R&E'는 여성 구두 브랜드 라고 하네요, 때문에 여성과 함께 투숙한게 맞다 라는 이야기가..

 

 

(출처 구글)

오래전부터 타카하시 쿄헤이와 교제를 풍기고 있었다는 의혹이 있는

전 NMB48 아카시 나츠코 (사실이라면 타카하시가 얼굴은 안보는 모양이네요)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데뷔 직전인데 뭐하는 거야? 이거 너무 위험하지 않아?'

'이건 완전히 데뷔에 맞춰서 일부러 유출시킨거잖아, 악의가 느껴진다'

'데뷔 전에 아파 호텔에서 여자와 놀아나다니!!'

'아파 호텔 유출 타카하시 쿄헤이 때문에 나니와 단시 야무지게 덕질하기는 힘들어 탈덕한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구글)

나니와 단시의 데뷔 싱글이 11월 11일인가? 발매가 됐죠

첫날 무려 50만장을 넘기고, 둘쨋날인가 셋째날에도 10만장을 넘기면서 

대충 계산해보면 70~80만 정도에서 초동 기록이 나올 것 같은 아주 좋은 분위기인데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근데 유출한게 누군지 진짜 아카시 나츠코 인지, 아니면 또 다른 여성인지

무슨 이유에서 유출을 한건지.. 별로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데뷔 하기도 전에 홍백가합전 출전 이야기도 나오던데 (작년의 니쥬처럼)

아무튼 잘 해결이 됐으면 좋겠네요(말로만 말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