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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스미레 두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임신 보고

by 데빌소울 2021. 11. 25.

모델 여배우 스미레(본명 마츠바라 스미레 31)가 2살 연상의 사업가 남성과 12일 결혼한 것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 또한 스포니치 취재에 임신 중인 사실도 밝혀다

현재는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내년 봄쯤에 출산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구글)

스미레에 의하면, 상대와는 공통의 지인이 많이 있는 관계로

몇년전부터 몇번이나 동석하는 일이 있었고, 작년 말쯤에 진지하게 교제로 발전

'서로 30살이 넘었고, 제대로 된 교제를 하고 싶다는게 시작이 되었다' 말했고

상대가 길일을 조사해 천사일과 대안이 겹치는 12일에 둘이서 혼인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신랑은 180cm이 넘는 장신으로 슬림한 체형의 미남

스미레는 '얼굴은 누구와 닮지 않았다, 얼굴이 길고, 스스로를 '말상'이라고 자학하고 있지만

제 스타일 입니다' 라고 남편에 대해 소개했고

성격은 밝고 '즐겁게 웃는 사람' 이라며 '누구와도 친해지는, 제 외국인 친구들도 그를 좋아하고

알게 된 무렵부터 좋은 아빠가 될 아우라가 있었다' 라고 반한 모습이었다

스미레의 아버지는 배우 이시다 준이치(67) 어머니는 여배우 마츠바라 치아키(63)

 

 

스미레는 '어머니가 저를 낳은 것이 32살, 저도 원래 그정도 나이에 아이를 낳고 싶었기 때문에

미라클 베이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들떠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자신이 하와이에서 자랐기 때문에 '아이에게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하고 싶어서

크면 미,일을 오가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벌써부터 엄마의 얼굴

바라는건 '행복하고 떠들썩한 가정'이라고 말하며 '4명 정도 아이를 낳고 싶다' 라고 말했다

28일 방송의 도쿄 FM 'KOSE FIND my BEAUTY'에서 행복을 보고한다

25일 이른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하고 결혼을 보고

내용에는 '이번에, 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분과 결혼을 했습니다' 라고 보고하고

'행복한 나날입니다' 라며 신랑과 함께한 투샷 사진을 더해 기쁨을 전했다

(출처 스미레 인스타그램)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적합한 날' 천사일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최상의 길일로 여겨져

일립만배일과 함께 최고의 운 좋은 날, 2021년에는 모두 6일 있었다

21일 일립만배일에는 요시다 에이사쿠(52)와 우치야마 리나(40)가 결혼 하는 등

연예계에서도 결혼 날짜로 정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출처 구글)

이시다 준이치와 스미레의 가계도

'불륜은 문화다' 라고 말 할 정도인 아빠 이시다 준이치도 그렇고

피는 못속인다고 배다른 오빠 이시다 잇세이도 그렇고 여성편력이 어마어마한데

스미레 남편은 좋은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결혼과 임신을 축하하고 아들딸 구별없이 많이 낳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기를!

아이 넷을 낳을려면 최소 5년간은 남편과 화이팅 해야겠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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