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마츠이 쥬리나 FENDI 머플러 분실 보고!

by 데빌소울 2021. 11. 26.

전 SKE48 마츠이 쥬리나 자신의 팬클럽 방송에서도 갖고 싶다고 말하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FENDI) 머플러를 역에서 잃어버렸다고 주장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스스로를 순수하다고 주장하는 마츠이 쥬리나(24)

쥬리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슬픈 일이.. 역에서 좋아하는 펜더 머플러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찾길 바랍니다, 쇼크 ㅠㅠ' 라는 글을 올렸다

일본 반응

'왜 트위터에 쓴거야? 경찰에 신고하면 되잖아? 남의 목도리 주워도 절대 쓰지 않고

팬들에게 뭔가 기대하고 있는거 아냐?'

'브랜드 이름까지 밝히고 있는건 선물로 보내라는거지'

ㄴ'정답'

'다음은 뭘 또 잃어버렸다고 할까?'

ㄴ'롤렉스 데이토나'

'처음부터 펜디 목도리 따위는 있지도 않았잖아'

ㄴ'정말 가지고 있었는지 조차 수상'

'목도리를 어떻게 하면 길에서 잃어버릴 수 있는거냐?'

'과연 구걸 쥬리나'

'펜디 목도리가 갖고 싶을 뿐이잖아 ㅋㅋ'

'펜디 목도리 울이면 6만, 인기 캐시미어면 8~12만

쥬리나가 자기 부담으로 사는건 힘들잖아'

'저런 말을 해도 보내는 오타가 없겠지? 해외 오타의 지갑을 노리는거야?'

'팬방에서 펜디 구걸하고, 잃어버렸다고 하니 믿을 수 없다'

'또 구걸병이 도졌구나 ㅋㅋ'

'쥬리나 때문에 펜디의 브랜드 가치가 굉장히 떨어질 것 같다'

 

 

'구걸 다이아몬드'

'펜디 머플러는 미묘하다, 유니클로가 기능성 좋다'

'수년간 쥬리나를 감시하고 있었지만, 단한번도 펜디 머플러를 하고 있는 것을 본적이 없다

이런 허언증이라면 계정 정지가 마땅하다'

'과연 쥬리나가 정의었어'

'보통 목에 감고 있는 머플러를 역에서 떨어트리고도 눈치채지 못할리가 없어

이녀석 또 구라를 치고 있다'

'신문지나 목에 감고 다니는게 어울리겠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아직도 산타가 있다고 믿고 있는 마츠이 쥬리나(24)

댓글에 뭐 정답이 이미 나와 있어서, 특별히 할 말은 없는데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고 해도, 아직 목도리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그래도 목도리 정도는 니 돈으로 샀으면 좋을텐데

잃어버렸다고 하는건 진짜 추하다는 말 밖에는..도대체 어디까지 떨어지는거냐 쥬리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