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문춘'에 의해서 선배 아나운서 마스다 카즈야(37)와 불륜 의혹이 보도 된
TV도쿄 간판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29)가 회사를 퇴사하고 4월 1일자로
연예 기획사 '센트 포스' 소속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출처 구글)
센트 포스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이번에 TV도쿄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씨가
2020년 4월부로 본사에 소속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하는것을 보고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을 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라고 보고
스미 레이나 아나운서는 2013년 4월 수도대학 졸업 이후에 TV도쿄에 입사해서
민방 최고의 미모와 활력을 갖춘 에이스로 일찌감치 주목 받은 존재였다
국 관계자는 '5월에 30세의 고비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결단 한 것 같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것처럼 '주간 문춘'의 불륜 의혹 보도로 인한게 아니냐 라는
언론의 의혹에 대해서 TV도쿄 사장 고마고 시게루(68)는
'본인의 희망이 있었다고 들었다,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기사에는 新天地 신천지 라고 써있음 -_-) 사람에게는 언제나 지금까지의 활약
그 이상의 활약을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다 '라고 설명
또한 기자의 '(불륜 의혹등)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이라는 질문에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까?' 라고 농담도 하면서도
'내부적으로 조사를 했고, 본인도 부정하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했다' 라고 설명
또한 '인재의 퇴사는 손실이 아닌가?'라는 기자의 질문에는
'그 밖에도 인재는 있다. 저희는 젊은 사람의 인생을 붙잡고 있는 회사가 아니다
희망이 있어서 담당자가 이야기를 듣고 내린 결정이다
영업면에서는 마이너스가 될 것은 없다 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출처 구글)
특별히 추가 코멘트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일본 아나운서 불륜 기사를 소개한걸로 당사자에게 신고를 당해서
여기로 쫒겨왔는데 (스미 레이나 아닙니다)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본인이 아니라고 부정을 하고 있고, 회사를 그만두고 센트 포스 소속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한다니까.. 잘 되길 바랍니다
의혹이 있었다고 확실한 증거없이 그게 사실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는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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