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27일 1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한 탤런트 하시모토 마나미(35)가
첫 아이를 임신한것으로 알려졌고, 현재는 안정기로 7월말 출산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구글)
이 사진은 리즈시절 모습인것 같은데, 살짝 트와이스 모모 느낌도 나는것 같네요
경사의 조짐이 나타난건 결혼 직후인 12월 상순
컨디션 불량이 계속 되면서 병원에 갔더니 뜻밖에 임신 초기라는 말을 들었다
주위의 축복을 받으면 신혼의 행복을 실감하고 있던 무렵,
아기를 가지는 큰 기쁨까지 더해졌다
'임신을 알았을때, 기쁘다는 느낌과 함께 새로운 생명이 자리잡고 있다는
감동에 울고 말았습니다' 라고 전하면서
'이렇게 빨리 엄마가 된다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쁘고 행분한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라고 기쁨을 담고 있었다
교제 자체가 한번도 보도 된 적이 없던 '애인 삼고 싶은 여배우 No.1' 답게
결혼 발표에 축복과 함께 동시에 눈물을 흘리는 아저씨들도 많았다
하시모토는 '2020년 올림픽 베이비라는 점에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면서 '몸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 일은 계속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의욕도 담았다
추가해서 블로그에 발표한 글을 보니까 '결혼 발표와 같은 시기에 임신을 눈치챘고
임신 초기였기 때문에, 발표 타이밍을 재고 있었다 '라고 말하는거 보니까
아마도 결혼 당시에 이미 임신을 하고 있던게 아닌가 싶네요
요즘은 임신하고 결혼하는게 흠도 아니기 때문에,아무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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