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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고토 마키 10년만에 사진집 발매 이벤트

by 데빌소울 2021. 12. 3.

고토 마키가 2일 도내에게 개최된 자신의 사진집 'ramus'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고토 마키에게는 10년만의 사진집이 되는 이 책은 소녀와 같은 천진한 미소를 보이면서

촉촉한 눈빛으로 침대에 누워 아이컨택을 하는 어른스러운 관능미를 남김없이 담은

한권의 책이 완 성되었다고 한다

(출처 구글)

고토 마키는 '10년만의 사진집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대담한 컷도 담고 있어

발매하기 전부터 두근 두근 했습니다' 라고 발매 전의 심경을 고백

11월 29일 발매하고 나서, 벌써부터 많은 방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듣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기쁨을 표현

촬영에 대해서는 '이번에 카메라맨과 사진집을 촬영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저는 원래 낯가림을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두근두근 했지만

촬영이 시작되고 곧바로 허물없이 즐거워지고, 촬영이 진행되면서 들떠서 하게 됐습니다'

라고 당시를 회고, 계속해서 '정말 대담한 컷이 있는데

여성지 팀 분과 함께 만든 것도 있어, 대담하지만 세련된 느낌이랄까

여성분들에게도 물론 남성분들에게도 즐길 수 있는 한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고 어필

그 대담함에 대해서는 '역대 최고' 라고 엄지척 했다

 

 

촬영을 위해서는 체중을 늘리는 것에 유의 했다고 하며

'원래라면 정반대일지 모르지만, 사진집을 위해서 몸을 만든다면

저는 살을 찌우는 쪽을 택했습니다' 라고 밝혔고, 평소에는 피부 케어에 대해서는

'햇빛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건강 보조 식품으로는 비타민 B,C를 섭취하거나

아침 저녁으로 스킨 케어도 공들여 하고 있습니다' 라고 답변

'저는 정말 햇빛을 안 쬐고 생활을 하고 있었요, 그래서 촬영 날은 굉장히 레어였습니다

뱀파이어같은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웃음)'이라고 웃으면 말했다

보도진에서 사진집 2탄에 대한 기대가 나오자 '빨리일까? (웃음) 여러분이 원한다면'

이라고 웃으면서 적극적으로 대답했다

사진집에 점수를 매긴다면, 이라는 질문에는 '스스로가 매기는건 좀 부끄럽지 않나요?'

라고 부끄러워 하면서도 '지금까지 과거 최고로 열심히 했기 때문에 510점 정도

매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

(출처 구글)

얼마전에 선행샷이 나온게 있는데, 노출이 좀 심해서 소개를 못했는데

선행샷에서 그정도라면 사진집도 충분히 기대를 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단순히 노출 때문만이 아니라, 사진 자체가 진짜 이쁘더라고요 (노출이 과감해서 이뻐 보였나?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노출은 과감했지만,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멋있다 라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고토 마키도 진짜 이쁘게 나왔고, 꽤 팔리지 않을까 싶네요 (한 3만 정도? 너무 많나?)

물론 저는 사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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