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하마다 마사토시 장남 오카모토 코로나 감염 의혹

4인조 밴드 'OKAMOTO’S'의 베이스 하마 오카모토(29)가 9일, 수목 진행을 담당하는

TOKYO FM의 생방송 'THE TRAD'를 컨디션 불량으로 결석했다

지난 1,2일과 8일에서 이어서 4회 연속 결석

(출처 구글)

좌: 하마 오카모토 우: 젊은시절 하마다 마사토시

관계자에 따르면 하마는 발열 증상이 있어

현재는 자택에서 혼자 요양을 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하마 오카모토는 '다운타운' 하마다 마사토시(56)와 탤런트 오가와 나츠미(57)

부부의 장남이다

(출처 구글)

엄마인 오가와 나츠미씨는 최근까지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등 SNS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셨는데, 지난 2일 이후 SNS 활동도 정지가 된 상황

얼마전에는 하마다도 출연중인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방송 기획인것 처럼

마무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관련이 있는건 아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거의 확실해 보이죠

일본은 지금 연예계도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초 비상 상태라서

2분기 드라마도 계속 방송이 연기가 되는 경우도 발생을 하고 있고,

정말 이대로 상황이 계속 악화가 된다면, 드라마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방송을 재방송으로 채워야 하는 상황까지 오지 않을까

싶은 예감도 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