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야마시타 마미 코로나 감염 자가격리중

성우 야마시타 마미의 소속사 아오니 프로덕션은 10일 사이트를 통해서

야마시타 마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것을 보고 했다

(출처 구글)

사이트는 '야마시타 마미가 4월 6일에 실시한 PCR 검사 결과 어제 4월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명 되었습니다' 라고 보고

'현재 본인은 고열, 기침등의 증상은 없고, 처음에 이상을 느꼈던 미각, 후각 등의

증상도 회복이 되고 있지만, 보건소 지시에 따라 자택 요양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폐사는 계속 행정 협력을 다하면서 고객, 관계자 여러분, 소속 배우,

직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감염 확대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야마시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현재 미각과 후각 이외는 별 문제 없이지내고 있습니다,

컨디션의 변화를 느끼고 부터는 일체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자택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라고 보고 '그러나 무증상 잠복기에 누군가를 감염 시켜 버린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은 지울 수 없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서 ' 여하튼 여러분도 감염 되지 않도록, 그리고 감염 시키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된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많이 회복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소중한 일에 빨리 복귀 할 수 있도록

완치를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출처 구글)

야마시타는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렌즈' 'BanG Dream' 게임 '방과후 걸즈 트라이브'

'우리 공주님이 제일 귀여워' 등에서 목소리를 연기했고, 그외 니혼TV

'news every' 에서 리포터도 담당하고 있다

87년생 34살인데 성우라서 그런가 여전히 귀엽네요

일본에서 연예인 감염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것 같고, 드라마뿐만 아니라 무관객으로

진행을 하던 음악방송들도 특별방송등으로 대체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는걸 보면

지난번에 언급한 정말 방송국의 모든 프로그램이 전부 재방송으로 대체하는

사태까지도 올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좀 드네요

연예인의 경우에는 신종 코로나에 감염이 되더라도 최대한 숨기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것으로 보여서 , 지금까지 감염이 알려진 연예인 말고도 더 많은 연예인들의

감염이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되고 진짜 심각한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