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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시로마 미루 유니버설 뮤직으로 데뷔 결정!

by 데빌소울 2022. 1. 14.

오.. 드디어 미루룽이 대망의 솔로 데뷔를 하는 모양이네요

유니버설 뮤직 레이블을 통해서 데뷔!

(출처 UNIVERSAL MUSIC GROUP)

전 NMB48 시로마 미루가 유니버설 뮤직으로 데뷔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작년 8월 NMB48 마지막 1기생으로 졸업한 시로마 미루

그녀는 데뷔에 대해 '시로마 미루, 유니버설 뮤직으로 데뷔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보고를 드리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의 웃는 얼굴과 놀라는 얼굴을 생각하면서, 데뷔곡을 향해 점점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시로마 미루를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도록

전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코멘트 했다

시로마는 2월 18일 오사카 난바 Hatch, 3월 도쿄 Spotify O-EAST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일본반응

'굉장해'

'노래 잘 불렀냐?'

'사야네 제작비 쓸 수 있겠네' (사야네도 유니버설 뮤직이죠)

'탤런트를 목표로 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

'이상한 아티스트인 척 하는 곡이 아니길 바란다'

'졸업도 안하고, 의미도 없이 눌러앉아 있는, 카시와기 유키와는 엄청난 차이지'

' 수양버들 폭망이었는데' (NMB48 25th 싱글로 시로마 미루 졸업 싱글)

'성공하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시로마 미루보다 몇배나 인기 있던 사야네 조차도 팔리지 않았는데, 팔릴 리가 없다'

ㄴ'미루룽은 아이돌 노선이자나, 아티스트 노선과는 다르다'

'동생과 유닛하면 좋겠다' (남동생이 얼마전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으로 연예계 데뷔)

'사야네는 버림받은 건가?'

'안 팔릴꺼야..'

'두곡 정도 내고, 탤런트 일 하면 될 것 같다'

'아이돌 노선도 무리야, 진심 폭망하는 미래밖에 보이질 않는다'

'된장 냄새가 나네'

'특별히 비슷한 장르에서 라이벌 가수도 없고, 꽤 팔릴 것 같은데?'

'옛날 소닌 노선으로 부탁해!'

'동생이랑 곡 낼 날도 머지 않았네'

(출처 구글)

시로마 미루 동생 시로마 타이요

'팬미팅에서 발매 일 등 발표 하겠네'

'사줘라, 나는 사지 않겠지만'

'사서 손해는 없다'

'NMB의 OG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데뷔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

'역시 솔로 가수는 무리잖아, 본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한 두곡 내고 끝내겠지'

'노래를 못부르는건 아니지만, 특별히 잘하는 것도 아니야'

'시로마 미루는 한국에서의 인기도 높기 때문에, 요시모토가 해외 전략도 고려해서

유니버설 레이블로 시작을 했겠지'

 

 

'지금까지 졸업생과 마찬가지로 특전상술로 2년정도 하다가 

그 후로는 소식없는 패턴이 되지 않기를'

'설마 언니가 백댄서로?'

'작사 작곡은 자기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사야네 꼴 난다'

'그라비아 자원인데 노래를 수요 없어'

'오타들 상대로도 사야네의 1/5 정도의 인기였기 때문에 무리다'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

'솔로 데뷔를 할 정도로 굉장히 자랐구나'

'요시모토가 아무리 고리밀기해도 유니버설은 한계야, 소니의 벽이 높다'

'미루룽 풀 누드 사진이 특전'

'엄청나게 노출하고 노래한다면, 의외로 팔릴지도 몰라'

'프로모션에서 그라비아를 원해'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한번 소개를 하고, 앞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미루룽 동생도 연예계 데뷔를 했는데

누나랑 너무 닮았다고 화제가 되고 있죠

(출처 구글)

피는 못 속이네요

미루룽의 솔로 데뷔에 대해서는 솔직히 기대감이 별로 없습니다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단지 곡이 엄청 좋다던가 이런 변수가 있다면 모를까

최근에 섹시 노선의 솔로 여가수가 없죠? 의외에 반응이 나올 가능성도 조금은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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