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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고리키 아야메 새 연인과 숙박 데이트

by 데빌소울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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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46)와 파국한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9)가

7살 연상의 무대 배우 키야마 하루키(37)와 열애 교제를 프라이데이가 특종 보도 화제가 되고있다

(출처 구글)

밤 9시가 지나 'TOHO 시네마즈 롯폰기 힐즈'에 장신 커플이 들어왔다

둘다 블랙 모자 & 블랙 마스크로, 고리키는 미니스커트에 롱 부츠

그 긴 다리에 지지않을 만큼 신경이 쓰이는 것은 고리키 옆을 걷고 있는 미남

'초딩이 그대로 어른이 된 느낌의 순수하고 순수한 사람' 이라고 그녀가 격찬했던

전 남친과 대조적인 왕자풍으로 이름은 키야마 하루키

TV에서는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지만,'도검난무'등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아는 사람은 다아는 국제파 뮤지컬 스타이다

'아버지는 저명한 일본 무용가, 어머니는 발레리나라는 서러브레드 (좋은 혈통)

키야마는 14살에 도미해, 14년 브로드웨이에서 상영된 무대 '더 일루져니스타'에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발탁되었다, 일본과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던 가운데

고리키와는 작년 9월 뮤지컬 '#챠미'에서 만났다

공동 출연하던 가운데 의기투합해 교제를 발전한 것 같다' (무대 작가)

 

 

'캐러멜, 반만 뿌릴 수 있는지 물어봐'

팝콘 토핑에 대해 진심인 고리키 아야메, 대화 느낌은 이미 연인의 그것이다

매점 줄에 늘어선 동안에도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고리키의 팔이 키야마의 허리에, 키야마의 손도 고리키의 허리를 감았는데

은근슬쩍 엉덩이 쪽으로! 고리키가 몸을 비틀어 피하자

그런 그녀가 사랑스러웠는지 키야마는 고리키의 몸을 끌어 당겼다

심야 0시가 지나, 목표로 한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상영이 끝나도 둘은 밀착한채

주차장까지 가서 키야마의 차에 올라탔다

(출처 FRIDAY)
(출처 FRIDAY)

영화관에서 꽁냥꽁냥한 두 사람

신호 대기 때마다 서로를 바라보면서 웃는 두 사람이 향하는 곳은 그가 사는 아파트

(출처 FRIDAY)

근처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키야마의 집으로 사라졌다

'고리키씨가 이 아파트에 오는걸 몇번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에도 왔었요' (동네 주민)

고리키의 회사차가 키야마의 자택와 있다면, 이미 관계자 공인 사이일 것이다

고리키의 개인 사무소에 문의하면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교제를 부정하지는 않았다

 

 

(출처 FRIDAY)

아무리 봐도 미니스커트는 아니고 바지네요 (계속 신경 쓰였음)

두 사람은 '#챠미' 공연 종료후 10월경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하니까

만남 후 4개월 정도만에 교제를 시작, 서로를 애칭으로 부르고 있었다고 하네요

고리키와 마에자와가 헤어진 이유가 결혼과 아이욕심이 있던 고리키에 비해서

마에자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게 원인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저는 뭐 그게 결별의 가장 큰 이유는 아닌 것 같지만

아무튼 이번에는 결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상당히 높지 않을까 싶네요

제 경험상 교제 기간이 길었다던가, 임팩트 있는 교제를 했다던가 하다가 헤어졌을 경우

다음 상대를 만났을때는 얼마안가서 결혼으로 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랑 만나다 헤어진 여자들이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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