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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히가시데 마사히로 '컨피던스맨 JP' 강판설

by 데빌소울 2022. 1. 16.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3)가 나가사와 마사미(34)주연의 '컨피던스 맨 JP'시리즈로부터

강판설이 재부상하고 있다고 '닛칸겐다이'가 보도 논란이 되고있다

(출처 구글)

'컨피던스맨 JP' 시리즈는 2018년 4월 후지TV에서 연속 드라마로 방송 되었고, 그 후로는

2019년 5월에는 극장판 '컨피던스맨 JP 로맨스편' (최종 흥행 수익 29.7억엔)

2020년 7월 두번째 작품 '컨피던스맨 JP 프린세스편' (최종 흥행 수익 38.4억엔)

그리고 14일 세번째 작품 '컨피던스맨 JP 영웅편'이 개봉을 했다

주연인 나가사와 마사미 외에, 코히나타 후미요,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연속 드라마부터 계속

레귤러로 출연을 하고 있어, 이 작품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는데

히가시데는 2020년 1월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4)와의 불륜 스캔들이 특종

이 불륜 문제로 아내인 와타나베 안(35)과의 이혼이 성립해, 이미지가 완전히 나락을 갔다

 

 

이로인해 대히트를 기록한 '컨피던스맨 JP'에서 하차설이 부상했고

두번째(프린세스편)에서 하차하는게 아닐까 라고 속삭여지고 있었지만

세번째인 '영웅편'에서도 계속해서 출연을 하고 있는데

'닛칸겐다이'에 의하면 이 작품을 끝으로 강판설이 부상하고 있으며, 그 이유에 대해 영화 관계자는

'히가시데의 강판설이 나오고 있는 것은, 전작인 프린세스편에 이어서

이번에도 TV 프로모션에 전혀 참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배우가 영화 홍보를 위해서 예능이나 정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출연하는 것이

업계의 상식이 된 것을 고려하면, 그만 특별 취급할 수 는 없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히가시데는 '컨디던스맨 JP 영웅편' 프로모션에 참가하고 있지만

'무대 인사로만 한정되어, 주최 측에서는 각 매체에 그에게 질문은 일절 차단하고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컨피던스맨 JP 영웅편' 무대 행사에 참석한 출연 배우들 (이쿠타 에리카도 보이네요)

히가시데가 프로모션 활동에 참가할 수 없는 이유는, 역시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문제인 것 같고

히가시데는 안과의 이혼 성립 후에도, 세명의 자녀에 대한 양육비 문제가 주간지에 보도 되었고

게다가 작년 10월에는 영화 촬영 현장에 새로운 연인을 불러

숙박하는 호텔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던 것이 특종 되었고, 이에 히가시데의 소속사인 '휴머니티'도

분노하는 코멘트를 발표, 소속사에서 퇴출되는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또 다른 TV 관계자는 히가시데의 강판설에 대해

'히가시데가 '컨피던스맨 JP'시리즈에서 하차를 예측하고, 새로운 '보쿠짱' 후보에

마미야 쇼타로, 나카가와 타이시, 마츠무라 호쿠토, 코세키 유타 등 구체적인 이름도 거론

하지만 히가시데는 좋아하지 않지만, 보쿠짱 역은 역시 히가시데가.. 라는 팬들도 많은 것도 사실이라

제작진이 위험을 무릅쓰고, 새로운 보쿠짱으로 대체할지는 현재로서는 확실치 않다고 한다

 

 

'닛칸겐다이'의 보도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특별히 보쿠짱역은 히가시데가 아니어도 상관없어'

'보쿠짱은 히가시데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아니여도 특별히..'

'배우로서 남자로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컨피던스맨에서 보쿠짱역은

히가시데가 적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했으면 좋겠다'

'후지 방송에 나오던데, 역시 안좋은 이미지가 신경 쓰였다, 실실 쪼개는 것도 꼴보기 싫었다

일을 열심히 해서 양육비를 제대로 내고 있다면 모를까

양육비도 제대로 내고 있지 않다면, 그냥 꺼져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닛칸겐다이'는 히가시데가 무대 인사 이외에는 프로모션 활동에 참가할 수 없다고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는 후지TV 방송 '메자마시TV'나 특별 방송 등에 등장하고 있어

TV에서의 홍보 활동이 완전 NG는 아닌것으로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홍보를 위해서 출연한 주연 세사람

다만, 히가시데를 둘러싸고, 불온한 정보가 난무하고 있는데

'일간대중'에 따르면, 나가사와 마사미와 투샷은 NG라는 정보도 전하고 있으며

'나가사와 측에서 홍보 활동에 '히가시데와 투샷은 하지 않습니다' 라고 통보했다고 한다

라고 영화 제작사 관계자가 증언하고 있었다

또, '컨피던스맨 JP'는 14일 개봉의 영웅편을 끝으로 시리즈 종료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후지TV로서는 황금알을 낳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계속할 수 있다면 계속하고 싶어한다

다만 히가시데의 불륜 스캔들로, 나가사와의 이미지도 있어 그와 계속 같은 작품에 나오는게

어려운것이 아닐까, 때문에 히가시데 OUT으로 속편 가능성도 제로는 아닌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출처 구글)

'컨피던스맨  JP' 시리즈가 히가시데의 생명줄이라고 봐야죠

일단 시리즈가 계속될지 여부는 영웅편의 흥행 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 같고

흥행에 성공을 하더라도, 이미 3편까지 나왔기 때문에

빠른 타이밍에 시리즈가 계속될 가능성도 저는 별로 없어 보이고

만약에 나온다고 해도, 촬영장에 스탭들이 묵는 숙소에 연인을 불러서 즐기는

히가시데를 더이상 쓸 것 같지는 않고, 새로운 인물로 대체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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