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히구치 히나가 대망의 첫번재 사진집을 4월 12일 발매하는 것이 결정
히구치가 로케지로 선택한 것은 오키나와현 구메지마 그리고 교토와 도쿄 3개의 도시
CD 데뷔로부터 10년, 2022년 1월 31일 24살 생일을 맞는 그녀의 모든게 담긴
한권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1기생 멤버로 그룹을 이끌어온 히구치 히나
언더시절부터 지금까지 10년간의 생각을 담은 대망의 1st 사진집이
4월 12일 고분샤에서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결성 당시 중학교 2학년생으로 여동생 같은 존재였던 그녀가 지금은 멤버들에 사랑받는 착한 언니로
잡지 'JJ'의 레귤러 모델로 배우로서도 꽃 피우기 시작한 히구치 히나
어른이 된 요염한 모습도 피로, 노기자카46 생활 1년을 거쳐 성장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히구치의 모든 것이 사진집에 가득 담겨있다
촬영지로 선택한 것은, 아름답게 맑은 블루의 바다에 둘러쌓인 구메지마와
유서 깊은 공기가 감도는 교토의 두 도시, 오키나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히구치는
'개방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장소였습니다
또 '짭 교토인'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녀가 드디어 '찐 교토인'으로!
히구치의 요염한 모습도 주목!
수영복 촬영은 구메지마에서 페리로 20분 떨어진 곳에 있는 무인도 하테노하마에서 촬영
일기예보에서는 악천후였음에도 불구하고, 당일에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되어
자연 조차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그녀의 에너지를 실감
새하얀 모래사장에서 바라보는 푸른 바다와 하늘 밖에 없는 절경에서
히구치의 수영복 모습이 마치 태양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컷도
그리고 첫 란제리 샷에도 도전!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리얼한 바디를 사진집에서 피로! (보정을 안 한다는 뜻인가?)
그것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사랑스럽고, 요염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극락을 경험할게 틀림없다
히구치 히나 코멘트
'24살 된 제일 먼저, 사진집 발매 소식을 전하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작년 중에, 오키나와 교토 도쿄에서 촬영해 주셨습니다
'언젠가 사진집을 찍는 날이 오면, 이런 의상을 입고, 이런 장소에 가고 싶다!'
그렇게 꿈을 그린 것이 현실이 되어 행복합니다
빨리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 싶어,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소중한 한권이 될 수 있기를..
최근에 '사진집 발매 = 졸업' 공식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의미심장(?)하죠
높은 확율로 졸업 발표가 있을 것 같고, 이쯤되면 사진집 내줄테니까 나가라 하는 분위기가 있는건가?
노기자카는 이미 대기표 끊고, 졸업 발표 대기중인 멤버들도 많은 것으로 추측이 되기 때문에
5기가 새로 들어오는 올해 졸업 러쉬는 계속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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