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5기생 삿시 닮은꼴 화제 오쿠다 이로하

오늘 공개가된 노기자카46 5기생 6번째 멤버 치바현 출신의 16살

오쿠다 이로하가 사시하라 리노를 닮았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사시하라 리노의 재림'

'삿시랑 똑같은데, 어째서??'

'노 코멘트'

'과연 헬요일'

'드디어 히나타자카 같은 아이가 왔다'

'가장 귀엽다'

'드디어 강력한 지뢰가 등장'

'또 아역 출신 세미 프로'

'이게 정말로 8만명 중에서 뽑은 와꾸냐?'

'과연 비주얼은 노기자카!'

'이런 아이도 필요해'

'지금까지 높은 수준의 안면 편차치 레벨에 큰 균열이 생겼다'

'절대 언더인 것은 알 수 있겠다'

ㄴ'언더 요원도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최종에서 떨어진 아이가 납득할 수 있을까?'

'어, 이것도 세미프로야? 특수 능력이라도 가지고 있나?'

'치바인 4연발, 치바사카46'

'귀여운 애들을 더 돋보이게 해줄 재물도 필요하기 때문에'

'노기자카의 얼굴은 아니다, 다른 사카미치에 어울린다'

'세미 프로가 아니라 그냥 프로인데 귀엽지도 않아 ㅋㅋㅋㅋㅋㅋ'

'턱 페티시 오타들 광분'

'이런 얼굴도 필요하지 않을까? 춤을 잘 추나?'

'이런 아이는 떨어뜨려야 해, 반대로 욕먹을께 뻔한데 불쌍하잖아'

ㄴ'돋보이는 역도 필요해'

'노기자카는 치바의 지하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는건가?'

(출처 구글)

'하로프로로 가자'

'토크 요원일 가능성'

'에로틱하고, 좋은데?' (어데가?)

'코코리코의 엔도 딸과 같은 이름이다'

'이 얼굴로는 J컵 정도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평범하게 귀엽잖아?'

'어퍼컷 넣기 좋은 턱이다'

'애교 레벨이 최강인 아이일지도 몰라'

' '미완성은 아름답다!' 라고 말한 것은 무엇이었나? 지금까지 전원 세미프로'

'지방 여자 아나운서 얼굴'

'내일 더 심한 지뢰가 나오면 어쩌지?'

'웃으면 사사키 쿠미'

'어쩌면 엄청 성격이 좋은 동기들의 치유 프레임일지도 모른다'

ㄴ'확실히 분위기 메이커일지도'

 

 

'찬반양론이 아니라 부정적인 것 같다'

'이대로라면 3기 이하가 될 것 같다, 에이스급이 부족'

'추녀추녀 하는데, 야마시타보다 훨씬 귀엽다' (개인적인 취향은 뭐 존중해야죠)

'난, 이 아이가 첫번째야' (친근한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죠)

'어제까지는 계속해서 움짤을 만들었는데, 오늘만은 만들지 않을 생각이야' (-_-)

'역시 4기 푸쉬는 계속될 것 같다'

'왠지 5기는 전원 미묘해 보인다, 노기는 5기 전이 피크가 될 것 같다'

'아마추어 0명 ㅋㅋㅋㅋㅋㅋㅋ'

'꽉 찼지만, 스트라이크 존에는 일단 들어갔다'

'지금까지 중에 가장 경력이 많은, 이 아이는 세미 프로가 아니라 그냥 프로' 

ㄴ'연기 경험이 풍부하면, 그냥 개성파 여배우를 목표로 해라, 왜 노기에 온거야'

'8만명 중에 뽑힌게 이정도'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그래도 아직 나이가 어린데, 외모에 대한 지적이 상당히 많네요..

(출처 구글)

일단 저는 삿시보다는 전 케야키자카46 호스트 킬러 이시모리 니지카를 더 닮은 것 같고

아무튼,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들이 전부 소속사가 있었던, 활동을 했던 경력이 있는 아이들이고

그래서 전원 세미 프로라는 이야기가 나오는거고

그보다 더 큰 문제는, 5기생 오디션 모집 영상에 나왔던 내용과는 다르게

이게 과연 순수하게 오디션을 통해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한게 맞는지

아니면 운영이 기존에 활동했던 아이들에게 오디션을 보라고 권유를 해서

그 중에서 뽑은게 아닌지 (진짜 아이돌을 하고 싶어서 지원한 애들은 병풍 세우는) 강한 의심이 들고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가장 쉬운 길로 여배우로 가기 위해서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에서도 신인 여배우가 일을 얻고, 떡상하는게 엄청나게 힘들죠

때문에 차라리 노기자카를 통해서 여배우 일이나 모델쪽 예능 출연 기회를 얻는게 훨씬 쉬운 길이죠)

노기자카에게 들어온게 아닐까..

마음은 이미 콩밭에 가있는 애들을 뽑는게, 과연 노기자카에 미래에 도움이 될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건 아이돌 덕후로써,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