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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결혼 3년차 부부 아오이 유우 & 야마사토 료타

by 데빌소울 2022. 2. 8.

도내의 고급 주택가에 있는 거리를 걷고 있는 한 쌍의 커플 '난카이 캔디즈'의

야마사토 료타(44)와 여배우 아오이 유우(36)다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안경을 야마사토는 양손에 비닐 봉투를 들고 있고

비니를 쓴 아이오이 유우는 종이 봉투를 손에 들고 웃고 있다

(출처 FRIDAY)

2019년 전격 결혼을 발표한 초기에는 '수많은 배우와 염문설을 뿌린 아오이와 야마짱이 괜찮을까'

라는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순탄 그 자체

프라이데이는 지난 이틀전에도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을 목격했다

인기 빵집에 들른 뒤 벤치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대화하는 모습도 보였다

 

 

'작년 11월 아오이는 새롭게 연예 사무소를 설립하고, 사장에 취임

여배우 활동을 계속하면서, 새로운 연예기획사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형상화 하는 등

프로듀싱 일에 주력하는 것 같다' (예능 프로 관계자)

'인기 여배우의 남편'에 더해 '사장님의 남편' 지위까지 얻은 야마사토

(여러가지 의미로 너무 부러워!) << 제가 부럽다고 쓴게 아니라 기사에 쓰여 있음

(출처 FRIDAY)

야마사토 료타 머리 깔끔하게 잘 쳤네요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 컷?

(출처 구글)

이전에 찍혔던 사진들은 뭐가 그렇게 좋은 항상 두 사람이 길바닥에서 웃고 있는

연출 사진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이전과는 사뭇 다르게

찐부부(?) 같은 느낌이 좀 드는 사진이네요, 올해는 2세 소식도 꼭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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