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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별별 랭킹

성범죄 연예인 & 유명인 랭킹

by 데빌소울 2022. 4. 18.

연예 활동을 하는데 가장 죄가 무겁고 경멸을 받는 것이 성범죄다

그래서 이번에는 성범죄 연예인 & 유명인 랭킹을 소개

(출처 구글)

26위 나오키

1979년생 오사카 출신 (본명 니카이도 나오키)

한때 활동했던 오사카 출신의 록밴드 ''Hysteric Blue'의 기타리스트로 활약

2004년 강간,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 되어, 밴드 해체가 발표됐다

2006년 6월에 징역 12년 실형이 확정되서 복역, 2016년 잡지 수기를 통해서

성범죄 재범 방지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것을 잡지 수기에서 고백하고 그 해 출소했다

그러나 2020년 또 다시 20대 여성 강제 추행 혐의로 체포..

2004년 당시 피해자만 총 9명 (여성 8명, 여장남자 1명)으로 연쇄강간마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출소 후에도 또 다시 재범을 저지른 커리어만 보면 1위에 올려도 충분하지만

지명도가 떨어져서 26위인가 보네요

 

 

25위 슈

1968년생 오사카 출신 본명 마츠이 슈이치로

1988년 샤란Q의 베이스로 데뷔해 타이세이, 마코토와 함께 유닛 '슈퍼!? 텐션즈'를 결성

메인 보컬을 맡고 있었던 슈는 1998년 12월 미성년자를 상대로한 성폭행이 보도

무기한 활동 중단을 발표하고, 자신의 의사에 따라 '샤란Q'를 탈퇴했다

24위 쿠와나 마사히로

1953년생 오사카 출신(오사카 무슨 강간의 왕국이냐) 2012년 10월 26일 사망

가네보 화장품의 캠페인 송 'セクシャルバイオレットNo.1'이 1위를 차지하는 대히트를 기록한

아티스트 쿠와나 마사히로는 1981년 9월 29일 모델 활동을 하고 있던

19세 여성 팬에게 강제 성추행 치상 혐의로 체포됐다

그 외에도 1977년 9월에는 대마와 코카인 사용으로 불구속 입건 되기도 했다

23위 이마무라 노리오

1954년생 기후현 출신 

노자와 나치의 지도를 받은 한명으로, 주로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던 이마무라

코미디에서는 여장 노파 역을 연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원피스의 등장인물 엠포리오 이반코프의 모델로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도

오디션에서 역을 맡고 있었는데, 외설 도화 진열죄로 체포됐다

(전신 문신충인데 그걸 자랑한다고 홀딱 벗고 찍은 사진을 계속 블로그에 공개)

22위 아오키 츠네노리

1987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2011년 7월 '뮤니컬 테니스의 왕자님 2nd 시즌'으로 본격 배우 데뷔를 완수한 아오이는

심야에 세타가야구 길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여성을 등 뒤에서 껴안고

여성의 가슴을 만지고 목과 허리에 부상을 입혔다고 해서

강제 외설 치상 혐의로 세타가야 경찰서에 체포 됐다

21위 나구라 준

1968년생 효고현 출신 배우자 와타나베 마리나

나구라는 프로그램 관계자 등과 롯폰기 클럽을 방문해서 거기서 마음에 든 호스테스를

후일 고급 가라오케에서 같은 관계자들과 놀고 있을때 불러서

주문했던 야채 스틱으로 여성의 국부를 찌르는 등 장난질을 해서

여성이 진단서와 함께 강제 외설 혐의로 고소를 했는데, 최종적으로는 불기소 됐다

20위 쿠사나기 츠요시

1974년 에히메현 출신 배우, 가수, 사회자

2009년 4월 23일 새벽 3시 도쿄도 미나토구의 히노키초 공원에서

술취한 사람이 소란을 피우고 있다는 인근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는데

만취한 채 벌거벗은 알몸으로 풀밭에 있던 쿠사나기를 공연 외설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

쿠사나기는 '당신 기억이 전혀 없다'라고 사과 회견을 열었다

 

 

19위 아카자 히로히코

1975년생 도쿄도 출신 배우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에 배우로 출연하고 있던 아카자는 

니시아라이 경찰서에 의해 공연 외설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 됐는데

도쿄 아다구치 니시우메다 공원 벤치에서, 근처에서 놀고 있던 초등학생 여자 2명에게

바지 지퍼를 열고 하반신을 노출했다고 한다

전날도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있어 경찰이 현장에서 경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18위 다케다 야스아키

1982년생 이시카와현 출신

니혼TV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슷키리'에 출연하고 있던 미남 기상 캐스터로 알려진 다케다는

도쿄에 당시 살고 있던 아파트에서 가나가와현 여중생(14)이 18세 미만이라는걸 알면서도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다케다는 '변명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혐의를 인정했고

인터넷 중학생 게시판을 통해 상대 여중생을 알게 됐다고 한다

17위 우치시바 마사토

1978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아테네 올림픽과 베이징 올림픽 유도 남자 금메달 리스트로 활약한 우치시바는 코치가

관계자들과 음식점과 가라오케에서 19세였던 여자 부원 A씨에게 술을 먹여

의식이 없는 상태의 A씨를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 준강간 혐의로 체포됐는데

우치시바는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16위 모리모토 다케시게

1965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일본 방송 협회(NHK) 전 아나운서, 기상 캐스터로서도 활약하고 있던 모리모토는

지하철에서 여대생 속옷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 강제 추행 혐의로 혐행범 체포됐다

정직 3개월 징계처분을 받고, NHK는 모리모토를 타부서로 이동처분했다

15위 우에쿠사 카즈히데

1960년생 도쿄 출신

쓰리네이션즈 리서치 주식회 대표 이사 사장을 맡고 있던 우에쿠사는

시나가와 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여고생의 스커트 안을 손거울로 들여다 보다가

철도 경찰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하지만, 우에쿠사는 '손거울을 가지고 있었지만 들여다 보지는 않았다' 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14위 요코야마 노크

1932년생 효고현 출신

만담가 출신의 정치인 요코야마 노크는 선거 운동원 여대생을 추행하고 

성관계를 위해 자신의 사무실로 오라고 명령을 했다고 해서 고소를 당했다

요코야마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정치적 음모가 있다!'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여대생을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발 했는데, 재판부가 여대생측 주장을 인정해서

1100만엔 손해배상 지급 판결을 내렸다

13위 히가시코쿠바루 히데오

1957년생 미야자키현 출신

도쿄도내의 이미지 클럽점에 미성년자 종업원을 쓰고 있던 것으로

아동 복지법 위반 및 도쿄도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법 위반 용의로 경영자가 체포됐는데

히가시코쿠바루가 그곳에서 전차내 치한 코스 서비스를 받고 있던 것이 알려져

몇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상대가(16세) 미성년자였는지 몰랐다고 해명

언론에서는 '음행사건'으로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있었다

12위 타시로 마사시

1956년생 사가현 출신

랫츠 앤 스타의 멤버로 약쟁이 타시로 마사히는 전철 역 구내에서

모자, 선글라스, 마스카 차림으로 여성 속옷을 도촬하고 있는 모습을 신고 당해

수상한 인물로 경찰에 임의 동행해 사정 청취

도쿄도의 민폐 방지 조례 위반으로 서류 송치 되었다

11위 야마모토 케이치

1968년생 도쿄 출신

2006년 요시모토 흥업에서 해고되어, 2015년 복귀 후 프리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2016년 11월 20일자로 다시 요시모토 흥업에 소속이 된 야먀모토는

2006년 7월 심야에 10대 소녀에 대해 음주 행위와 성폭행으로 (소녀가 피해 신고)

요시모토 흥업으로부터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 해제 통보를 받았다

10위 나가이 히데카즈

1970년생 도쿄 출신

나가이는 2007년 5월 필리핀에서 17세 소녀를 상대로 외설 행위가 있었다고 해서

현지 경찰을 자칭하는 남자들에 의해 구속됐다

나가이는 약 1100만엔을 내고 풀려났는데, 소속사에 따르면 나가이는 잘못이 없기 때문에

사기를 당한 사기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9위 사쿠라즈카 얏군

1976년생 가나가와현 출신

'사쿠라즈카 얏군'으로 개명후 개떡상을 완수한 사쿠라즈카는

2013년 10월 5일 야마구치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18시 16분 심장 파열로 사망했다

사쿠라즈카는 2011년 3월 24일 준강간 혐의로 불구속 입건 보도가 있었는데

블로그에서 '사실무근의 내용이 일부 보도돼'라며 '앞으로도 일절 제가 체포 되거나

기소될 일은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8위 타카하시 켄이치

1971년생 도쿄 출신

2015년 12월 26일 오후, 같은 해 4월 25일에 도쿄도내의 고등학교에 침입해

여고생 교복이나 체육복 등 24점을 훔친 것으로 절도 및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 된 타카하시는

20년 전부터 같은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진술했고, 집에서는 교복 등 약 600점이 압수 되었다

1년간 6건의 25인분의 교복 등 182점 (약 77만엔 상당)의 절도 죄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유죄 판결을 받았다

 

 

7위 타카하타 유우카

1993년생 도쿄 출신

2015년 연속 TV 소설 '마레'에 출연으로 지명도를 끌어 올리고

'천연캐릭터'로 평가 받으며 예능 출연도 기회가 늘고 있던 타카하타 유우카

그러나 2016년 8월 영화 촬영을 위해 머물고 있던 마에바시 시내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의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것으로 강간 치상 혐의로 체포 됐다

이후 피해자측과 합의가 성립해 타카하타는 불기속 처분을 받았다

6위 카노 에이코

1982년생 구로코마마치 출신

2009년 떡상한 카노 에이코는 2017년 1월 20일 발매의 '프라이데이'에서 당시 17세 아이돌과

교제 의혹이 게재되었다, 이 사건에 관해서 도쿄 도내에서 사과 회견을 열었고

그 후 당분간 활동을 자숙하게 되었다

5위 히무라 유우키 

1972년생 구로세정 출신

2008년 12월 31일부터 2009년 1월 3일까지 방송 출연수가 19개로

가장 출연 프로그램이 많은 연예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인기 연예인

바나나맨의 히무라 유우키는 프라이데이에 의해 ' '16세 소녀와 음행' 증거 사진

'지금도 용서할 수 없다'라는 피해 여성의 충격 고발'이 보도됐다

(오래전 일로 왜 이제와서 이런 고발을? 이라며 오히려 히무라 동정 여론이 있었죠)

4위 이타오 이츠지 

1963년생 오사카 출신

TV 드라마와 영화, 무대 등,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이타오는 1994년

미성년자(당시 14세)와 음행 혐의로 청소년 보호조례 위반 혐의로 구속 되어

벌금 30만엔 형을 받았다

상대 소녀가 다른 건으로 보도가 되었을때 이타오 와의 관계를 꺼냈고

18세 이상이라고 속여서 만나고 있었다고 밝히고 있었다

3위 야마구치 타츠야

1972년생 사이타마현 출신

TOKIO 야마구치 타츠야는 자신의 레귤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던 여고생을 집으로 불러

강제 키스를한 사실이 발각되어, 토키오 탈퇴 및 쟈니스 사무소와 계약 해지가 되었다

또한 야마구치는 사건으로 심각한 알콜 중독증 이라는 것도 알려졌다

2위 코이데 케이스케

1984년생 도쿄 출신

코이데는 'FRIDAY'에 의해 17세 여고생과 음주 및 부적절한 관게가 보도 되었다

상대 여성측과는 같은해 합의가 성립된 것을 발표

오사카부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1위 아라이 히로후미 (박경식)

1979년생 아오모리현 출신

2001년 영화 'GO'로 데뷔 한 아라이 히로후미는 2018년 7월 1일 자신의 집에서

파견 마사지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 했다고 해서, 강간 혐의로 체포 됐다

체포 전까지 출연작이 130여개 가까이 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던 만큼

영향은 상당히 컸다, NHK는 아라이가 출연하고 있던 '사나다마루'와 '토토 텔레비전' 등의

전송을 중단했다

경식이 징역 4년 받고 이후에 감옥에 간건지 어쩐건지 소식이 없는데

2020년 12월에 판결이 나왔으니까.. 2025년이나 되야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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