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마나 '상반기 CM 출연 랭킹' 15개사 첫 1위

TV 방송의 조사, 측정을 실시하는 니혼 모니터는 1일

'2022년 상반기 탤런트 CM 기용사 수 랭킹'을 발표

배우 아시다 마나(18)가 15개사에 기용돼 첫 정상에 올랐다

영어 실력을 구사한 'ECC' 기무라 타쿠야와 절묘한 케미가 빛나는 리크루트 '타워 워크'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유희왕 러시 듀얼'에서는 핫피 차림으로 등장

아다치 유미와는 음식 배달 서비스 'Uber Eats'에서 공동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기용이 눈에 띄었다

2위(14사)는 카와구치 하루나, 작년 연간 패자 혼다 츠바사는 (13사) 3위

이마다 미오는 (11사) 4위, 히로세 아리스는 (10사)로 5위에 올랐다

작년 0개사에서 올 상반기 단숨에 6개사로 점프한 니혼햄 파이터스의 'BIG BOSS'

신조 츠요시 감독에게도 주목

페넌트레이스 후반기 팀의 상황에 따라 기용사 수가 더욱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

CM계에서도 서프라이즈를 기대해본다

2위 카와구치 하루나와 작년 CM 여왕에서 3위로 물러난 혼다 츠바사

2022년 상반기 CM 기용사 수 순위

1위 15사 아시다 마나

2위 14사 카와구치 하루나

3위 13사 혼다 츠바사

4위 11사 이마다 미오

5위 10사 히로세 아리스

공동 6위 9사 이시하라 사토미, 쿠사나기 츠요시, 사이토 타쿠미, 타키토 켄이치

니노미야 카즈나리(아라시), 히로세 스즈

・기용사 수의 집계는, 각 탤런트의 '계약 기간'이 아니라

출연한 CM이 실제로 방송되었는지 여부로 카운트

내레이션만으로 목소리 출연 등은 제외

저는 솔직히 말하면 아시다 마나는 애기 때는 진짜 귀여웠지만

역변 가능성이 매우 높은 얼굴이라고 생각을 했고, 실제도 그런 느낌으로 진행(?)이 돼서

역시 수많은 천재 소리를 듣던 아역 출신처럼 조용히 사라질 가능성도 있어 보였는데

예상외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고, 얼굴도 어느 정도 적응이 돼서 그런 건지

애기 때부터 봐왔던 아이라서 그냥 귀엽게 보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역변 이런 것보다는 그냥 귀엽게 잘 자랐네 라는 생각이 더 드네요

CM 15개..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10개 이상 하는 연예인도 없는 것 같은데

한개당 5천만원만 잡아도 도대체 돈이 얼마야.. 개부럽네요

데빌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