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즈하라 키코(31)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갱신하고
인기 걸그룹 'TWICE'의 콘서트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있던 것으로
팬들로부터 비난받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삭제했다
미즈하라는 '일본 공연 트와이스의 라이브 사진 촬영이 금지인걸 모르고 촬영했습니다
미국 라이브에서는 다들 사진을 올리고 있어서, 멋대로 괜찮다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라고 해명
'불쾌감을 느꼈을 팬분들에게 미안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미즈하라는 25일 트와이스 콘서트가 열린 도쿄돔 방문 사실을 인스타그램에 보고 하고
콘서트 중에 객석에서 스테이지를 촬영한 사진을 올려 비난받고 있었다
원래 선거 투표 할때처럼 이정도까지만 인증이 가능하죠 (나코 미치도록 귀엽네 ㅎㅎ)
동영상도 아니고 저 정도 사진으로 욕을 먹는게 좀 불쌍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잘못된 행동을 했으니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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