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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다치 유미 남편과 별거 불화 보도를 부정

by 데빌소울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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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아다미 유미(40)가 남편인 카메라맨 쿠와지마 토모키(46)와 사이가 좋지 않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서 아다치의 개인 사무소가 불화를 부정했다

부부관계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출처 구글)

아다치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평온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적고

'지난주 남편이 찍어 준 사진 올릴께요! 우리의 사진 여행은 계속 된다!' 라고 투고

쿠와지마가 찍어줬다고 하는 자신의 사진을 3장 올렸다

부부 사이가 양호하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시사하고 있었다

 

 

아다치를 둘러싸고는 일부 주간지에서 9일 아침 '아다치 유미 재혼 8년차에 별거'

라는 제목으로 보도가 나와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앞서 별거 보도가 나온 '여성세븐'의 기사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를 하면

부부 관계가 위기라고 표현을 하면서

'골든위크 기간에 아다치는 아이들과 친정에 있었고, 남편과 함께있는 모습을 볼 수 없었고

남편과 사는 아파트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올해 초부터 별거에 들어간 것 같다'

라고 기사를 냈습니다

(출처 구글)

어느쪽이 사실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골든위크 기간동안 가족이 함께 있는 경우가 없었던게 사실이라면.. 조금 의아한 부분은 있죠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생명이기 때문에, 남편도 연예인 사진 찍는 일도 하고 있고

이미지를 위해서 이혼을 안하고, 같이 살지 않고 있다면 그걸 굳이 드러내고 싶지는 않겠죠

진실은 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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