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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오미오쿠리 게닌 신이치 '7명과 동시 교제'

by 데빌소울 2022. 8. 9.

올해의 핀게닌 넘버1을 결정하는 제20회 'R-1' 그랑프리 왕자가 된 오미오쿠리 게닌 신이치(37)가

19세 여성과 연속 데이트, 직격에서 '7명과 동시 교제' 라고 '주간문춘'이 보도했다

(출처 주간문춘)

'왕자'로서 순조롭게 일을 늘리고 있는 신이치지만, 트위터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사용해

팬인 여성과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을 '수요일의 다운타운'에서 밝혀 소동이 되었다

방송 직후부터 신이치의 트위터는 화염에 휩싸였다

한편, 신이치에게 다가가고 싶은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메시지가 도착했다고 한다

그 화염 직후인 8월 3일 밤, 신이치는 도내의 모처에 검은색 스포츠카로 당당히 등장했다

 

 

R-1 제패 후에, 헤이세이 노부시코부시 요시무라 타카시로부터 받았다는 'BMW i8'이었다

그리고 신이치는 여성을 차 안으로 맞이했다, 차는 곧 바로 도내에 있는

신이치의 자택 맨션으로 향했다

두 사람이 아파트에서 나온 것은 2시간 후, 전철도 끊긴 심야

신이치는 애마에 여성을 태우고 1시간 정도 차를 운전해 도내의 한적한 주택가로 향했다

여성이 차에서 내리면, 신이치도 운전석에서 내려 그녀에게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 등 정중한 배웅을 하고 헤어진 것이었다

(출처 주간문춘)

3일 후 지방 영업에서 도쿄로 돌아온 신이치는 같은 여성을 불러 인근 야키니쿠점으로 향했다

식사 후 다시 신이치와 여성은 자택 아파트로 들어갔다

여성이 집을 떠난 것은 다음날 아침 9시였다

(출처 주간문춘)

귀가길에 야키니쿠 데이트

여성의 뒤를 쫒듯이 집을 나와 도쿄 시부야의 '요시모토∞홀'로 향하는 신이치를 직격

-주간문춘입니다

'하, 저요? 진짜로 저요?'

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신이치에게 전날의 일을 묻자

'잠깐, 좀 봐주세요 (웃음)

-3일 전에는 집까지 데려다 줬지요?

'(손뼉을 치며) 하하하 (웃음) 대단해!'

-그녀와의 관계는?

'사귀지 않습니다만, 뭐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웃음)'

-그녀에게도 나이 확인을?

'신분증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다음 생일이면 20살 지금은 19살로 절대 술은 먹지 말라고'

 

 

-그 밖에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여성'이 있습니까?

'저기..있어요! (웃음) 이미 '수요일의 다운타운'에서 말했지만, 있습니다'

-그 여성도 어린?

'그 애가 우연히 어렸을뿐, 32도 있고, 28도 있고'

-지금 몇 명 있나요?

'합쳐서요? 다 합쳐서....7!'

-그녀들도 알고 있나요?

'알아요, 알고 있습니다, 전원에게 각각 (다른 여성의 존재를) 말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고개를 숙이고 회장으로 들어가는 신이치였다

소속 사무소는 취재에 '기본적으로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만

그녀들에게 상처주지 않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연예인이었으면 합니다' 라고 답했다

(출처 주간문춘)

헤이세이 노부시코부시 요시무라 타카시로부터 받은 차에서 대답

(출처 주간문춘)

길에서 마스크 키스하는 신이치

7다리 뭐 이런건줄 알았는데.. 뭐이런 10..그렇습니다..

37살에 19살이면 몇살 차이냐.. 저 나이에 저 와꾸로..19살을..역시 연예인이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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