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나오 결혼 교제 6년만에 입적

아이돌 그룹 '아이돌링'의 전멤버로 탤런트 아사히 나오(28)가 10일 

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미남 미용사 A씨와 결혼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소속사 라이징프로덕션에 의하면, 아사히 나오는 10일 입적했다고 하며

아사히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에, 계속 사귀고 있던 분과 결혼하게 됐습니다 '라고 결혼을 보고

계속해서 '가족이면서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한 파트너

앞으로도 많은 경치를 함께 보러 갈 수 있는 것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일은 지금까지와 변함없이 저답게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아사히 나오는 2019년 11월 주간지 '여성자신'에 의해, 미남 미용사 A씨(당시 30세)와
열애 교제가 특종 보도되었는데, 이 시점에 두사람은 약 3년 전부터 교제

그리고, 1년 전부터 아사히가 자주 A씨의 아파트에 다니는, 반동거 상태라고 밝혔다

사무소 측도 아사히 나오와 A씨의 교제를 부정하지 않았고

'좋은 만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고 답해, 이대로 결혼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여성자신'의 열애 보도 후, 인터넷상에서는 교제 상대 남정이 특정되어

현재는 도쿄 긴자의 미용실 'answer BEAUTY SALON'의 대표를 맡고 있는

쿠리하라 모토노리(33)가 아사히 나오의 남편으로 보인다

(출처 구글)

아사히 나오와 결혼한 일반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쿠리하라 모토노리

아사히 나오는 열애 보도 후 출연한 TV에서 순조롭게 교제를 계속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었고

결혼에 대해서는 '20대 안에는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구글)

잘.. 어울리네요.. 그렇습니다

6년 교제, 반동거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잘살지 않을까 싶고

아무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결혼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