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잇세이와 열애설 이토요 마리에 강제 파국?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의해,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41)와 여배우 이토요 마리에(24)의

열애 교제가 보도되었지만, 이 보도에 이토요 마리에 소속사인 '에이벡스 매니지먼트'가 

격노하고 있다는 정보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구글)

타카하시 잇세이와 이토요 마리에는 2020년과 작년 방송된 드라마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NHK)에서 공동 출연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한 것 같고

이토요 마리에가 작년 타카하시가 사는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집은 서로 다르지만

이토요가 타카하시의 집에서 지내는 반동거 상태라고 전하고 있었다

프라이데이는 진상 확인을 위해, 일이 끝난 이토요 마리에를 직격 취재를 감행
타카하시와의 교제에 대해 물었는데, 완전 개무시를 당했고

양쪽 소속사에 문의를 했는데, 타카하시측에서는 회답이 없었고

이토요측에서는 '사실이 아닙니다' 라고 부정을 했다고 한다

 

 

기사에서 베테랑 스포츠지 기자는

'이토요 마리에씨의 소속사 직원이 타카하시 잇세이에게 격노하고 있다고 들었다

'앞으로 더 팔리는 시기에!!' 라고, 연애에 나이차이는 상관이 없지만

17살이나 차이가 나는 것도 그녀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게 아닌지 신경이 쓰이는 것 같다

열애 보도에 대해 부정의 코멘트를 내고 있던 것도 같은 사무소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출처 구글)

이런 분위기와는 대조적으로 인터넷상에서는

'사실이라면 두 사람 모두 어른이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째서 그녀의 이미지가 다운이 되는지? 아무리 나이차가 난다고 해도 이해못하겠다'

'마리에의 이미지 다운은 없다, 어린 애들만 손대고 있는 타카하시의 이미지만 다운'

'타카하시 어린 애들만 밝히는게 대단하다는 생각'

'이토요 마리에 소속사 직원이 누구야? 타카하시 잇세이에게 실례잖아'

'뭔가 문제야? 나이 차이가 놀라운 시대가 아니다, 나머지는 본인들에게 맡기고

드라마 영화나 즐겨라'

'17살 나이차이가 나쁘다고 이토요 마리에 사무소에서 생각하는건가?

너무 구닥다리 아냐? 제대로된 연애라면 전혀 문제 없잖아'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토요 마리에는 에이벡스가 전부터 광푸쉬를 하고 있던 여배우 중 한명으로

올해도 드라마 '옥토 감정수사관 신노 아카리'(니혼TV) '사랑 따위, 진심으로 해서 뭐해?'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 시즌3' '히루 시즌2'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9월 개봉의 애니메이션 영화 '여름으로의 터널, 작별의 출구'에서는 주인공 목소리를 맡는 등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한편, 타카하시 잇세이는 이토요 마리에 이전에 15세 연하의 모리카와 아오이(27)와의 열애를

'플래시'에서 특종 보도되어, 그보다 더 어린 이토요 마리에와의 교제 보도에 대해서

주로 여성들로부터 부정적인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토요 마리에 소속사의 격노로 인해 강제로 헤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구글)

뭐 나이차이는 별로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타카하시처럼 너무 어린 여자만 찾는 캐릭터가 되는건.. 본인 이미지에 타격이 좀 있죠

특히 여초에서 반응이 상당히 안좋은 것 같은데

이토요 마리에의 소속사가 에이벡스다 보니까.. 이미 교제 사실을 부정 했고..

만약에 사귄게 사실이라고 해도.. 강제 결별은 확정이 아닌가 싶네요

열애설 발각 > 결별로 이어지는, 이 패턴은 좀 비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