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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사쿠라 유이 '소행 불량' 8월 소속사에서 해고

by 데빌소울 2022. 8. 26.

28일 최종회를 맞이하는 특촬 드라마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서 악의 여왕 데드맨

가면 라이더 아길레라 역을 열연해, 인기와 지명도 상승 중인 여배우 아사쿠라 유이(26)가

'소행 불량'을 이유로, 이번 달로 소속사에서 해고되는 것을

26일 발매의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보도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프라이데이에서 민방 간부는

'프로그램과 함께 아사쿠라의 활동도 종료..8월 말로 소속사에서 잘린다는 소문이다'

라고 밝혀, 계약 해제의 이유는 '소행 불량'이라고 말해지고 있다고 한다

사무소에서 해고될 정도의 소행 불량에 대해서는

'상습 지각범이다, 담당 매니저가 몇 시간이나 기다린 다른 출연자와 그 소속사에

꾸벅 꾸벅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장면을 몇번이나 본 적 있다

지각을 넘어, 촬영 자체를 막바지에 취소한 적도 한두번도 아니고

취소 이유가 거짓말이었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아사쿠라 유이는 그라비아 활동에도 힘을 써, 지금까지 여러 디지털 사진집도 출시하고 있는데

'출판사 측과 협의를 거듭해, 본인 납득 후에 움직이기 시작한 프로젝트도 기획째 무산 시켰다

나중에 갑자기 아사쿠라가 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불평을 했다고'

라고 베테랑 사진 작가가 트러블을 밝히고 있었다

프라이데이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아사쿠라 유이의 소속사 'LIBERA'에 해약 해지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각 처에 폐를 끼쳐 드리고 있어, 현재 성심 성의껏 대응하고 있습니다

라고 답해, 부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출처 프라이데이)

프라이데이의 아사쿠라 유이 인성에 소행 불량과, 그것이 원인으로 8월 말 해고 소식에

인터넷상에서는 '인성에 상당히 문제가 있구나'

'주프레가 그라비아에 써줘서 떡상 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았구나'

'지각, 수영복 거부, 사진집 캔슬, 동거남 발각을 스토커로 물타기.. 전부 앞뒤가 맞지 않아'

'제작 중이던 애니메이션 아프레코(촬영 후 녹음)도 도중에 그만두고

이번에는 제작중이던 사진집도 마음대도 그만둔건가?

민폐니까 다시는 연예계에 발 들이지 말아줘'

'모처럼 아길레라 역도 하고, 그라비아로 떡상해서 팔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줬는데

갑자기 너무 성공해서 정신이 나간건가?'

'발매 예정 발표가 끝난 사진집을 제 멋대로 취소한 인간을, 표지로 3주 연속 기획으로 써주다니

슈에이샤가 정말 좋은 곳이구나'

'사무소 들어간지 1년도 안되서 잘리는 이례적인 사태'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사쿠라 유이는 지난 7월 프라이데이에 의해, 역시 LIBERA 소속의 배우

세코구치 료(25)와의 열애설이 보도되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취재에 대해 세코쿠치 료는 아사쿠라 유이와의 교제 사실을 부정

사무소측도 두 사람은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하며, 아사쿠라 유이가 세코구치 집에서 자주

숙박하고 있던 이유에 대해서도

'아사쿠라의 자택에 악질 스토커 사안이 있어, 좀 처럼 돌아갈 수 없어

세코구치에게 상담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며칠 후 LIBERA가 공식 트위터상에서 아사쿠라 유이가 호소하고 있었던

스토커 피해에 대해 경찰의 단속 대상이 되는 행위는 없었던 것

복수의 스토커가 있다는 확인되 되지 않았다고 발표하고

'본인으로부터 강력한 요청으로 게재했습니다만, 정식 확인 전의 공표였습니다

시끄럽게 만든 것을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해명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무소의 코멘트에 대해 아사쿠라 유이가 인스타를 통해 반박

자택 부지내에 낯선 남성이 침입하건, 따라 다니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한 뒤에

사무소에 대한 불신도 느끼고 있음을 밝히고 있었다

(출처 구글)

지난번에 아사쿠라 유이에게서 왠지 오구라 유카의 향기가 난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결과도 같게 되는건가요..해고는 기정 사실인 것 같고..

기사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다시 연예계 활동을 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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