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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베 히후미 ♡ 하시모토 리나 숙박 데이트 열애

by 데빌소울 2022. 9. 16.

도쿄 올림픽 유도 금메달 리스트 아베 히후미(25)가 일본 제일의 (피부가) 검은 그라돌

하시모토 리나(29)와 숙박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것을 주간문춘이 특종 보도했다

(출처 주간문춘)

9월 12일 새벽 1시가 지나, 도내의 있는 아파트에 택시가 들어왔다

지불을 마치고 차에서 내린 사람은 고급 브랜드 크롬하츠의 모자를 쓰고 떡대가 좋은 남성

남자는 도쿄 올림픽 유도 금메달 리스트 아베 히후미였다

그리고, 바로 뒤를 따르듯 한 여성도 내렸다

뇌물 문제로 소동이 된 도쿄 올림픽, 하지만 메달의 가치나 선수들이 흘린 피땀눈물마저

헛되이 돌아가는 일은 없었다, 특히 손에 쥔 메달의 색이 금이라면 더욱 그렇다

지난해 금메달에 빛나는 선수는 몇명 있었지만, 유도 남자 66kg 이하급 금메달 리스트가 된

아베 히후미는 특별히 이름을 날린 한 명일 것이다

'아베 히후미 선수와 여동생인 아베 우타(22)가 도쿄 올림픽에서 이뤄낸

남매가 동시에 금메달 획득은 유도 사상 최초의 쾌거였다

 

 

먼저 금메달을 딴 우타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히후미 선수의 결승전이 열렸고

시작한지 2분, 밭 다리 후리기 기술로 경기는 그대로 종료

금메달이 결정된 순간 우타 선수는 펄쩍 뛰면서 기뻐했다'(유도 관계자)

아베가 일약 일본 유도계의 스타로 등극하는 순간이었다

본인은 경기 전 심경을 유도 정보 전문 사이트 '유도 채널'의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었다

'(동생이 먼저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이건 절대로 할 수 밖에 없다는 마음 뿐이었고

부담은 전혀 없었다' 유도뿐만 아니라 담력도 충분한, 더욱 인기를 끄는 것은 꽃미남

광고 모델로 기용되고, 잡지의 표지도 장식, 웬만한 배우 모델 못지않을 정도로 보기 좋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의 여성편력이 화제가 된 적은 거의 없었다

(출처 주간문춘)

아베 집에서 나와 편의점으로 빠르게 쇼핑을 마친 하시모토

'언론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한때 히후미의 트위터에는 A씨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었다

2016년 6월에는 'A와는 약 1년이 걸렸지만, 다시 되돌렸습니다!' 라고 트윗했고

SNS 등에서는 교제 상대가 있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

A씨와는 고향이 같아 학창시절부터 교제를 했던 것 같지만, 원거리 연애로 한 때 파국

그 후, A씨 관련된 트윗은 모두 삭제했다' (아베 지인)

풍문도 없이 유도에 매진, 다음 달 열리는 유도 세계 선수권을 향해 밤낮없이 연습 중인

아베 히후미.. 서두의 장면이다

야심한 시간 아베의 자택에 함께 돌아온 여성은 대체 누구인가?

 

 

연예계 관계자가 말한다

'건강한 검은 피부로 '일본 제일 검은 그라돌' '나니와의 블랙 다이아몬드'로 인기를 끌고 있던

하시모토 리나다, 구리빛 피부는 데뷔 당시부터 있던 것으로

'선탠 등으로 태운 적 없다' 라고 호언장담하고 있었다

같은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는 그라돌 아오야마 히카루(29) 카와지 유키코(25)와 함께

아이돌 그룹 'sherbet(샤벳)'으로도 활동하고 있었다

새벽에 집에 함께 귀가, 친밀한 관계인건 알겠지만, 사귀고 있는 것일까?

하시모토의 지인이 밝힌다

'교제는 올해 4월부터 5월에 걸쳐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만남은 공통의 지인을 통한 식사 자리였습니다, 7월 23일 하시모토가 인스타그램에

마닐라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필리핀은 아베씨와 함께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제 냄새를 풍기는 투고는 그 밖에도 있었다

'아베씨가 5월 22일 올린 사진과 하시모토가 7월 18일 올린 사진은, 실은 같은 장소입니다

가나가와의 'MIAMI BEACH AREA'라는 시설입니다' (이전 하시모토 지인)

(출처 주간문춘)

교제를 시작한지 반년도 안된 두 사람

행복하길 바랄 뿐이지만, 아베의 평소 행실에 대해 좋지 않은 소문도 있다

아베의 친구가 말한다 '실은 히무미는 술버릇이 나쁘고, 여자를 좋아합니다

술자리 등에서 주변의 여성에게 바로 드리대고, 여성을 데려가는 모습도 자주 봤습니다

평소 회식은 세타가야구 또는 미나토구의 밀실이 있는 바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성에게 어필을 하고 싶은지, 자신이 출연한 CM를 보여주며 자랑하는 일도 많고

아무튼 술자리에서 히후미의 태도는 대학시절 동급생이나 후배들도 식겁할 정도였고

하시모토와 교제가 잘되고 있는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지인들도 신경 쓰고 있는 아베와 하시모토의 교제.. 과연 순조롭게 사랑을 키우고 있을까

 

 

9월 14일 연습장으로 향하는 아베를 직격했다

-하시모토 리나씨와의 교제에 대해서..

'연습이 있어서'

기자의 질문에 걸음은 멈췄지만, 하시모토의 이름을 꺼내자 짜증스런 얼굴로 차에 올라

그대로 도장 쪽으로 사라졌다

아베의 소속사와 하시모토 소속사에 두 사람의 교제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출처 주간문춘)

얼굴에서 짜증 이빠이가 느껴지는 아베 히후미

뭐 그렇다고 합니다, 요즘 일본에서는 연예계 스포츠계에서 불륜, 양다리 뭐 이런 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고 있는데, 뭐 이정도 정상적인 열애는 문제될게 없죠

물론 이후에 후속타로 그란데말입니다 하면서.. 또 다른 여성들이 나도 사귀고 있었다!! 

폭로전이 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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